나는 목소리를 크게 냈다고 생각해도 손님들 귀에는 그게 아닌가 봐
오늘은 “음료 몇 잔 나왔습니다~~” 이렇게 세 번 외쳐도 안 오셔서 결국 사장님 등판했어..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 하나 싶어서 죄송해ㅠㅠ
내가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약간 악 지르듯? 화내는 것처럼 돼서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