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했는데 폰하고 있다가 문 여는 소리에 놀라서 일어났더니 간호사쌤이 계셔서 개놀랬다...
진짜 간 떨어지는 줄 알았음 ㅠㅠㅠㅠ
밤 되면 가끔씩 남자가 병실에 들어와..
하... ㅠㅠ 간호사실에 얘기해도 제대로 범인도 못잡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