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바보자이언츠 정상영업중😇 17 10.02 23:034469 0
롯데오늘 퍼즐할까?!!! 13 10.02 17:27219 0
롯데본인표출 퍼즐이 왔어요 40 10.02 19:591065 0
롯데만약에 우리구단에 신인왕이 나타난다면 7 10.02 12:57341 0
롯데 오늘의 퓨처스8 10.02 17:02622 0
호준이햄 이거 어제 한 경기로 다 증명함6 09.29 22:00 877 0
아니 이거 다 맞말이라 너무 웃김 ㅠㅠ18 09.29 21:55 5188 0
더그아웃 매거진 부기 소개멘트 참 좋다2 09.29 21:54 190 0
음악이 가진 힘은 참 놀라워 09.29 21:22 142 0
전준우가 은퇴식하면 밝게 했으면 좋겠다5 09.29 21:21 375 0
대장때도 오열했는데 다 못가 은퇴못시켜줘1 09.29 21:00 196 0
얘드라 정훈 아조씨는 은퇴식 해줄까?.......17 09.29 20:56 6536 0
진짜 뜬금없는 얘기지만10 09.29 20:47 2528 0
이제 1년차면 롯데에서 한 6-7년은 더 뛰어야지1 09.29 20:46 292 0
화욜에 졌으면 좋겠는데.. 이겼으면 좋겠고..11 09.29 20:21 2790 0
참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4 09.29 19:37 609 0
심심한데 퍼즐할갈맥 36 09.29 19:35 105 0
롯데 밀크 캬라멜 사먹는중 1 09.29 19:17 94 0
하 정훈 1,2,3 볼 때마다 똑띠라 마음 너무 좋아🤦‍♀️🤦‍♀️4 09.29 18:43 273 0
누리 너무 귀엽다..15 09.29 18:23 3494 0
시즌권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데4 09.29 18:14 198 0
경기는 내일인데 왜 지금부터도 떨리는거야 5 09.29 17:30 214 0
엔팍 미니 테이블석 가본 갈맥 있나용? 9 09.29 17:04 544 0
어제경기 보다가 든 생각 이번시즌 압축경기같네 3 09.29 16:39 194 0
나는 근데 또 내년시즌을 벌써 기다리는중이야5 09.29 16:20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28 ~ 10/3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