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2l

- 호시탐탐호록을노리는큰방의어느얼라사랑단



 
보리1
친구먹은거같던데 (◔ ө ◔ ) 동욱이원래같은학교선배이자동갑인민준이랑도친구먹은거같더라구
3개월 전
보리1
(덕아웃에서문현빈나이스를외치는모습을봄)
3개월 전
글쓴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얼라들은 다 칭구칭구 먹은 건가... 알려줘서 고마워 보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진심 누구세요23 10.01 11:178498 0
한화강민옹 거취 한화 운영팀과 논의중이래17 10.01 21:113919 0
한화한화 전/현직 선수들 TMI 10개 2탄20 10.01 14:453730 1
한화강동우코치 교체썰돌던데 아쉽네30 10.01 21:003514 0
한화다들 뭐봐 26 10.01 17:382205 0
진짜 불꽃 이벤트 하난 참 잘해 09.29 23:29 25 0
소신발언 09.29 23:28 118 0
이글스야 내년엔 새가슴 고쳐와라3 09.29 23:20 131 1
올해 입덕한 타지역 보리....2 09.29 23:20 117 0
경기 생각하면 한숨 나오지만... 1 09.29 23:18 141 0
나 사실 아직 안 슬픔 09.29 23:17 64 0
은퇴식 때 좌석에 있는 선수들 안 내려온 건 너무 아쉽다 2 09.29 23:15 219 0
이준이 왤케 길쭉해졌어4 09.29 23:14 179 0
졌어도 행복했다🧡 이팍 빠이빠이ㅜㅜ 09.29 23:14 84 0
이팁컨텐츠로 소취함니다 11 09.29 23:07 216 0
이렇게 또 한 시즌을 마무리 하네 09.29 23:07 24 0
한없이 가벼운 어떤 투수..13 09.29 23:00 2286 0
오늘 진거 다 까먹음3 09.29 22:58 114 0
선수교체 멘트 누구 아이디어야...3 09.29 22:52 301 0
우리 보리들도 너무 고생 많았다🧡4 09.29 22:52 67 0
보리들아 고마웠어1 09.29 22:51 39 0
눈물젖은 커피...2 09.29 22:51 268 0
이거 보고 눈물 또 남 9 09.29 22:50 310 0
F가되.. 09.29 22:49 35 0
나 벌써 심심해 09.29 22:4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