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여름 야푸는 쫄면이 최고임

직접 만들면 더 많이 먹을수 있다

[잡담] 그거 아니 | 인스티즈



 
신판1
나한입만
3개월 전
신판2
우와 직접 한거야?
3개월 전
글쓴신판
응응 레시피 아무거나 보고 만들었어~
3개월 전
신판3
옆에 고기 뭐야
3개월 전
글쓴신판
그걸 또 봤네 고기는 필수지!
3개월 전
신판4
나 한입만
3개월 전
신판5
와 사진공격🥹 완전 금손이당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610 0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3880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3 10.02 23:1620426 1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9 10.02 20:298427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3 17:202883 0
이대호 유튜브 보는데 이거 인종차별 아님? 개오반데137 10.02 13:12 24973 0
나도 야구 보는 애인 만나고 싶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02 13:10 91 0
작년 골글도 신인왕이랑 mvp5 10.02 13:10 330 0
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194 10.02 13:09 18573 0
100타점 도전하는 동생 위해서6 10.02 13:08 196 0
아 배부르다2 10.02 13:05 194 0
준플 티켓팅 하루에 다 해..?8 10.02 13:04 291 0
올해 팀 war 순위 올라옴8 10.02 13:02 504 0
갈야 탈락의 유일한 긍^^!2 10.02 13:01 244 0
이 썸네일을 안 누르고 어떻게 넘겨요2 10.02 12:59 174 0
예스선수 처음엔 너무 무섭게 생기셨다고 해야하나2 10.02 12:57 117 0
앜ㅋㅋㅋㅋㅋ 이 타로 얼마만이냐2 10.02 12:54 206 0
장터 와카 2차전 3루 네이비 단석 필요한 신판 있을까?!6 10.02 12:53 79 0
천안 사는 파니들은 다른 의미로 직관 가는거 쫌 편할거(?) 같아..!5 10.02 12:45 203 0
내향인 야선 누구있어 18 10.02 12:44 272 0
민지님 시구 삼성전 아닌거 조금 아쉽다15 10.02 12:38 1149 0
와카 결정전3 10.02 12:36 187 0
오늘 진짜 춥다 ㅋㅋㅋㅋ 10.02 12:36 37 0
인터파크 티켓 있잖아7 10.02 12:34 181 0
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81 10.02 12:31 49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4 ~ 10/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