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알기론 직원들은 평일주말 할거없이 9시쯤 퇴근하는데
평일은 거의 퇴근하고 운동해서 9시전에 운동꿑나서 모르겟고(글고 한 10시까지 점장님이 남아잇어서 평일엔 우떤지 모르겟음)
주말은 9시쯤 퇴근하시는데 분명 시원하게 운동하다가 갑자기 열이 확오르면서 덥길래 걍 유산소해서 그런가하고 땀뻘뻘 힘들게 하고 내려와서 애어컨보는데 직원들은 없고(시간체크 딱히안해서 퇴근시간지난걸 몰랏음) 퇴근한것같고 에어컨도 꺼져있더라
원래 분명 다 켜져있는거 봤는데 그래서 오 지금 시원하네 하면서 운동시작했었고
아니 일단 한여름까지는 아니라 그래도 견딜수있었는데 원래 이런식이야???
비와서 온도가 막 더운정도는 아니더라도 습도 장난아니고 그걸떠나서도 뭐 진짜 18도 이렇게 틀라는것도 아니고 적정온도 틀어놓고 가야하는거 아님??????
그래 양보해서 12~새벽4시쯤엔 사람이 거의없어서 전기세 아까울수있다쳐도
그걸 고객인 내가 이해해줘야하나?
이게 24시간헬스장이 맞음??어느시간에 와도 직원들이야 없을수있어도 언제든지 상태는 비슷해야하지않나?(환경같은게...)
이거 건의해봐도 된다고 생각해???
아니면 헬스장마다 다르니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하는거임??
일단 피티중이라 헬스장을 한동안은 다녀야해서 나 진심 더울때 운동능률 떨어져서 벌써부터 하기싫다고ㅠㅠ 능률도 눙률인데 예민해져서 진짜 시비걸리면 개같이 싸울것같기도하고
하 너무 짜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