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내가 가야하는 방향은 알겠는데 돌아올때 지하철 탈때 햇갈림 이게..맞네 저게맞나 맹꽁이처럼 맹해짐 핸드폰이랑 지하철 노선보면서 고라파덕마냥 행동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14 10.02 22:3038368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6 2:524617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80 13:37291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328 13:564136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1288 13:055978 0
편의점 알바하면서 사람들11 09.28 22:37 64 0
별의커비 디스커버리 어떰 스위치겜3 09.28 22:37 20 0
류스펜나 영상 설레는데 09.28 22:37 35 0
내 다이어트 독기력 ㅁㅌㅊ임?1 09.28 22:36 117 0
익들아 통허리인지 아닌지 판단할때4 09.28 22:36 80 0
누구님한테 토스를 켜라고 뜨면2 09.28 22:36 29 0
뾰루지 잘알 있어??나올랑말랑하는데6 09.28 22:36 39 0
난 걍 뭘하든 예쁜 게 다라고 생각함..2 09.28 22:36 122 0
다니던 피티샵 다니는게 나을까 집앞 헬스장으로 옮기는게 나을까?24 09.28 22:35 67 0
내가 자주 보는 유튜버 다 좋은데3 09.28 22:35 57 0
이성 사랑방 가족들 사는집에3 09.28 22:35 65 0
히피펌 했는데 이거 백퍼 망한거 맞지?22 09.28 22:35 1069 0
보스 qc울트라 그린계열 색상 나왔음 좋겠는데 09.28 22:35 19 0
도둑 드는것도 집바집인가? 09.28 22:35 22 0
속눈썹 영양제 쓰는친구?5 09.28 22:35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챗지피티한테 상담했는데 답변보고 울고있음ㅋㅋㅋ5 09.28 22:35 300 1
키작으면 진짜 태안나는 듯5 09.28 22:34 112 0
인생 진짜 너무 망해서 어떻게 복구해야 되는지 감도 안 잡히네 5 09.28 22:34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해? 서운한거 이해돼? 3 09.28 22:34 95 0
잠실맛집 추천좀 해주라1 09.28 22:3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12 ~ 10/3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