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1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집가는 길에 인생네컷 찍는데 서로 선글라쓰 모자 머리띠 신중하게 고르시더라구 ㅋㅋㅋㅋ 그러고 집 왔는데 진짜 하루종일 그 사진만 보더라 웃으면서 사진 이야기 하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우리 딸 아들 너무 귀엽지~ 하면서

참 친구들이랑은 맨날 찍는데 왜 가족이랑은 생각을 못했을까 싶고 ㅠ 가족들 좋아하는 모습보니까 넘 사랑스럽고 행복하더라



 
익인1
맞아 어우 이런 걸 왜 찍어 하면서 진짜 즐거워하심 귀엽기도 하고ㅠㅠㅠㅠ 시간 있으면 무조건 찍어줘야함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맞아 그게 뭔데~ 하면서 나보다 더 적극적 ㅌㅋㅋㅋ 앞으로 자주 찍어야 겠어
3개월 전
익인2
맞아!!!! 엄마아빠 둘이 하트도 하던데 넘 귀여움
물론 둘이 하트해서 나도 오빠랑 하트해야했지만..;

3개월 전
익인3
다음에 또 찍으면 무조건 발전함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보기 좋당ㅎㅎㅎ
3개월 전
익인5
전에 엄마랑 밖에 나갔을 때 갑자기 매장 보여서 찍자고 했는데 떨떠름하시길래 뭐지 싫은가 했는데 집에 와서 바로 방문에 붙여 두셨더라ᄏᄏ,,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0 8:4842683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63 10:55266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5 8:4425357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85 13:3410597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889 2
롯데온에서 사는 거 짭일수도 있어? 1 09.26 02:05 19 0
나 원래 i였는데 e반반 된 듯1 09.26 02:05 25 0
와 02에서 여론조사 전화 드럽게 많이 온다 09.26 02:05 24 0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거 웃기지않아?6 09.26 02:03 113 0
코가운데?가 너무 두껍고 큰건 다이어트하면 조금이러도 줄어드나5 09.26 02:03 69 0
익들은 세상 여리여리하고 귀엽게 생긴 애가 실제 성격 무뚝뚝히고 털털하면 놀랄거같아..2 09.26 02:02 122 0
자소서 넣을때마다 새로 써서 넣고있는데1 09.26 02:02 47 0
근데 간호사 응사는 기준이 뭐야? 7 09.26 02:03 170 0
내가 자기 전에 귀여운 거 보여줄게 40 3 09.26 02:02 89 0
너네 왜 헤어졌어?4 09.26 02:02 49 0
여름의 유일한 장점이다 4 09.26 02:02 401 0
공백 4년이면 솔직히 해당 직무에선 눈 밖에 났다고 봐도 무방하지?2 09.26 02:00 114 0
근데 진심 신기한게 난 헤어지면 번따같은거 당함4 09.26 02:01 106 0
이거 모르는 사람은 보통 몇년생일까3 09.26 02:01 113 0
대학교 4학년인데 알바 하나 더 할까 09.26 02:01 34 0
옛날에 인티에 그거 유행했잖아 뭔 세뇌였는데…4 09.26 01:59 54 0
20대 중반인데 이제 밤도 샐 게 못 되는듯..1 09.26 02:00 44 0
나처럼 열심히 안사는 사람 있을까... 10 09.26 01:59 304 0
생리전증후군에 근육통 증상 있는 익이니 있어? 09.26 01:58 36 0
거울ㅇ ㅣ 내 실물이야?10 09.26 01:57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