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ㅜㅜ,, 한달 식비 아껴야될듯



 
익인1
닭가슴살 + 냉동파프리카 + 두부+ 계란 +스리라차소스
3개월 전
익인2
쿠팡에 닭찌찌 묶음할인 궈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런 사람이 애인이면 어떨거같아?7 09.30 23:11 204 0
나 진짜 답답한 유형으로 착한 사람 봄 46 09.30 23:11 529 1
플립5 처음나왔을때 구매한익 액정보호필름 09.30 23:11 9 0
아 나 반성문 쓰는중인데 이게 맞나 현타와 15 09.30 23:11 60 0
카톡 프사 기본으로 바꾸면 업데이트 목록에 안뜨지..?1 09.30 23:11 18 0
요즘은 생일 축하해주는 레스토랑 없지?? 아웃백처럼..2 09.30 23:11 17 0
트위터 잘 아는 익인? 3 09.30 23:11 20 0
머리 쓰담쓰담 하는거 호감있어서 하는거야???1 09.30 23:11 13 0
와...생일날 차인 사람 나말고 또 있을까?1 09.30 23:11 17 0
연하남친이랑 사귀니까 왜케 애기처럼 됨..?👶2 09.30 23:11 28 0
얘들아 낼 8시에 기상약속있는데 지금 치킨시키는거 오바인가5 09.30 23:11 19 0
라운드 숄더 운동 좀 했더니 가방끈이 안내려가 09.30 23:11 18 0
이력서 넣고 보통 얼마나 기다려? 중소기준! 09.30 23:11 18 0
갑자기 빵집 알바 하고싶어졌어2 09.30 23:11 28 0
내가 첫사랑 포기한 썰 알려줄까 09.30 23:11 29 0
저녁 못 먹어서 그런데3 09.30 23:10 18 0
학교에서 수업듣다 만난 익 있나??5 09.30 23:10 29 0
넷플이나 티빙에서 볼 수 있는 영상미 좋은 영화 드라마 있니?4 09.30 23:10 19 0
뼈대있으면 40키로대로 내려가지도 않는구나 09.30 23:10 17 0
갑자기 개빨리 줄어들어..자리 없나봐 09.30 23:1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08 ~ 10/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