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침대에 놓을까... 지금도 다른인형 이미 두개있긴한데 ㅋㅋㅎㅎ[잡담] 이케아 뱀인형.... 사고싶다 | 인스티즈

[잡담] 이케아 뱀인형.... 사고싶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59 16:01250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20030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9 9:585331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841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5 11:4833005 0
패린이들을 위한 패션유튜브 보는데 영상마다 여친 만들어드립니다 이런식이여서 22:05 18 0
구질구질한거 너무 싫은디 22:05 15 0
편한 속옷 브랜드 뭐있어? 코데즈빼고 22:05 12 0
새우알러지 있는데 새우 먹고 고생중 ㅠㅠㅠㅠㅠㅠ 22:05 12 0
경찰익들아 야비휴주가 무슨 뜻이야??9 22:04 59 0
아니 윗집인지 옆집인지 똥냄새 개나는거 어떡해 ? 22:04 16 0
오래 앉아있어서 허리 아픈데 22:04 21 0
공무원이나 공시 준비하는 익들 있어?12 22:04 147 0
취업 왜이렇게 힘든거야 22:04 32 0
이성 사랑방 내일 다들 애인 만나니 3 22:04 94 0
단쉐 성분어떰?3 22:04 19 0
두유에 꿀타면 영양 파괴돼? 22:04 13 0
엄마에 대해 마냥 긍정적인 기억만 있는 익들아6 22:03 29 0
스카 수능시즌이긴 한가보다....1 22:03 57 0
하루빙수먹었다고 살 안찌겠지 1 22:03 16 0
목 길이가 외모에 진짜 중요한듯 4 22:03 61 0
새우 알러지있음 새우깡도 못먹나 22:03 13 0
아하하하하하 22:03 12 0
요즘 임플란트 2030대도 많이 해???9 22:03 91 0
로코 드라마 추천해주라 22: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6 ~ 9/30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