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이걸 어떻게 만들어야 내가 생각하는걸 남들한테 고대로 고대로 고대로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ㅇㅁㅇ



 
익인1
아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커뮤에 글 올라올때마다 싸움나는 글이래5 09.30 23:02 41 0
현백 한달에 주차 2시간권 2개 준 거1 09.30 23:02 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안보고 싶어지려면 어떻게 해야돼ㅠ?1 09.30 23:02 131 0
직급 오르는고 ㄹㅇ 싫은데6 09.30 23:02 119 0
체인중에 곱깨비 곱창 느낌 없나? 09.30 23:02 12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는데 프사에 딴여자 폰케이스가 보여서 포기하려고 09.30 23:02 57 0
본인표출며칠전에 공시생이 후드에 십만원 태우는거 에바냐고 물어봤었는데 09.30 23:02 66 0
안경 맞추러 갈때 혼자가??? 그러면 안경테 고르기 어렵지 않아? 09.30 23:01 15 0
ㅍㅍ 14 09.30 23:01 41 0
대전역 근처 책 읽을 만한 곳 있어? 09.30 23:01 9 0
00년생이면 현실에서 어느정도 취급이야??8 09.30 23:01 136 0
흑백요리사 심사단은 언제 신청 받은겨?? 09.30 23:01 17 0
더현대 갔는데 09.30 23:01 8 0
방금 인기글에서 아는애 본거같음.. 신기해3 09.30 23:01 37 0
지방은 직업이 교사 , 공무원이 거의 다야?3 09.30 23:01 51 0
이성 사랑방/기타 얘드라 나 잇팁여자인데 14 09.30 23:01 93 0
내일 우리 지역 최고기온 20도인데 09.30 23:01 12 0
피부과 아쿠아필 << 이건 효과가 뭐야?1 09.30 23:01 27 0
중경삼림 너무 좋음… 몽중인만 272819번 듣는 중3 09.30 23:01 29 0
넷에서야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이 나쁘다고 하지4 09.30 23:0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08 ~ 10/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