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체크카드 빨리 분실신고해야되지않아???ㅜㅜㅜ 하 미국친군데 술먹고 걍 뻗어버림.... 어떡하지



 
글쓴이
깨울라해도 안일어남 하씨
3개월 전
익인1
뻗었으면 답 없지
3개월 전
글쓴이
누가 그 사이에 쓸까봐 걱정이다 미치겟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8 09.30 16:014328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796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90 09.30 09:586810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84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2 09.30 11:4846655 1
퇴사했어 09.30 23:00 24 0
숄더백 골라주라 🥺 둘다 별로 금지 🚫29 09.30 23:00 560 0
종갓집처럼 마트에 파는 김치도 유통기한있어??2 09.30 23:00 17 0
진짜 가슴 개껌딱지인 익들아 브라 어디꺼입어4 09.30 23:00 71 0
베테랑2 시즌1 안보고 봐도 괜찮아??1 09.30 23:00 17 0
가족여행 (해외) 가서 안싸우는 팁 있나5 09.30 23:00 24 0
코로나 걸리고 면역력 확 떨어진거같음… 09.30 23:00 16 0
이번 감기 왜이래..?2 09.30 23:00 19 0
의료, 생명 전문가들아 이거 진짜야???1 09.30 22:59 6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왜이래? 눈물날것같고그래2 09.30 22:59 168 0
외국에서 국제학교 나오면 한국 상위대학 입학 쉬워?9 09.30 22:59 28 0
나 처음으로 사주보러가는데 어떤 질문하면 좋을까? 09.30 22:59 15 0
결혼 할생각이없으면 인생 열심히 안살게되는것같아1 09.30 22:59 40 0
이 옷 살말 09.30 22:59 18 0
웜톤은 무슨색 사야대,,,?2 09.30 22:59 26 0
가위 눌리기 직전이였는데 엄마가 소리내서 깼어 09.30 22:59 15 0
하 작년에 비해 이번년 다 서탈이야 ..미친 ㅠㅠㅠ4 09.30 22:59 71 0
부산 혼자 여행 어디가지 09.30 22:59 15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관계 없나? 09.30 22:59 37 0
고민(성고민X) 부모님이 내 모든 걸 마음에 안들어하면 어떡해? 09.30 22: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