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개짜증나



 
익인1
하,, 나 안잡으면 못잠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5 13:451547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8 9:5843111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14 16:0111298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20 17:311692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7 11:4823279 0
아 생리대에서 소리 난다;1 21:56 16 0
당근하러 나왔는데 이 사람 왜이래..?2 21:56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회피형 만나다 보면 정신병 와?3 21:56 12 0
아누아 pdrn 세럼 써본 익 있어?? 21:56 4 0
운동 후 먹는 오이랑 닭가슴살 맛있다... 21:56 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카톡으로 할말 없을때 어떡해 ? 21:56 12 0
쿠팡 어디가 젤 티오많엉? 21:56 9 0
다이어트 하는데 오늘 이렇게 먹은 거 어때….????3 21:56 10 0
건강은 내 몸 관리한 성적표란 것이 무섭다... 21:55 7 0
여드름 짜고 패치 붙여도 됨??? 21:55 7 0
바막 추천해줄 예쁜이들…..💛 살말 해줘용 9 21:55 16 0
혹시 여기 라섹이나 라식수술 한 익 있어? 나 각각 다른 병원에서 검사 일정 잡았는..4 21:55 8 0
이성 사랑방/ 나 조울증 있는데 내가 봤을 땐 나보다 짝남이 더 심함2 21:55 24 0
구글링 스크린샷 삭제 가능해? 21:55 5 0
연어직화초밥이 아부리 초밥 맞아??? 21:55 8 0
사촌언니 결혼한다는데 우리 아빠 어떡햌ㅋㄱㅋㄱㄱㅋㄱㅋ 1 21:55 31 0
화장실 갔다오니까 아랫배 들어갔어,,1 21:55 6 0
이성 사랑방 estp 짝사랑 넘 힘들구만 21:55 12 0
정병 있누4 21:55 35 0
이성 사랑방 난 진심 좀도둑과 연애해야할듯6 21:5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