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내가 한 10년?만에 자궁에 있는 혹을 제거했거든ㅠㅠ

이게 진짜 오랫동안 안좋았는데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한달에 생리 두번씩 하고 그랬어...

어쨌든 이 상태로 10년도 더 넘게 살아서 그런가 이상하네ㅠㅠ

원래 이렇게 생리양이 적은게 정상인건가??

아님 지금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몸이 좀 회복?하느라고 적게 나오는건가.....???



 
익인1
며칠 그런거야??? 난 첫째날에 양 적으먼 둘째날부터 미쳐버림 ㅠ
3개월 전
익인1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양이 정상적일수도 있엉 !
3개월 전
글쓴이
나 첫째날은 진짜진짜 적었구 둘째날만 좀 마니 나왔규 그 다음부터는 계속 적었어!!대형(오버나이트ㄴㄴ)으로 하루에 3~4번 갈고 잘때만 오버나이트 함...원래는 더 잦게 갈았었어...
3개월 전
익인1
정상적인거 같은디 나는 중형으로 3-4 번 갈거듴 내가 양이 좀 많다 싶을때가 대형으로 3-4번 갈따옿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03 09.30 16:014626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8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2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8822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18 09.30 15:246900 0
공무원이나 공시 준비하는 익들 있어?12 09.30 22:04 176 0
취업 왜이렇게 힘든거야 09.30 22:04 35 0
이성 사랑방 내일 다들 애인 만나니 3 09.30 22:04 104 0
단쉐 성분어떰?3 09.30 22:04 20 0
두유에 꿀타면 영양 파괴돼? 09.30 22:04 14 0
엄마에 대해 마냥 긍정적인 기억만 있는 익들아6 09.30 22:03 31 0
스카 수능시즌이긴 한가보다....1 09.30 22:03 70 0
하루빙수먹었다고 살 안찌겠지 1 09.30 22:03 17 0
목 길이가 외모에 진짜 중요한듯 4 09.30 22:03 70 0
새우 알러지있음 새우깡도 못먹나 09.30 22:03 15 0
아하하하하하 09.30 22:03 13 0
요즘 임플란트 2030대도 많이 해???12 09.30 22:03 106 0
로코 드라마 추천해주라 09.30 22:03 18 0
이런 시계는 시계줄만 바꾸고 싶으면 어떻게 해??1 09.30 22:02 36 0
백수 되니까 공휴일도 모르겐네3 09.30 22:02 45 0
마스크팩 며칠마다해?1 09.30 22:02 22 0
한줄 질문했는데 답변으로 943157351줄 오는거6 09.30 22:02 77 0
실내자전거 집에서 하니까 할만하네? 09.30 22:02 18 0
이성 사랑방 난 감기몸살로 너무 아픈데 애인이 술마시고 놀고있는게17 09.30 22:02 130 0
유아교육 교직을 받으려면 일반 대학원 가도 돼? 아님 교육 대학원을 가여 도ㅑ?? 09.30 22: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6 ~ 10/1 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