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5l 2

살도 찔수록 느끼해지고

피부에 여드름 자국 생길수록 안깔끔해보이고

치아도 누래지거나 치석생기면 비위생적으로 보이고

머리도 너무길거나 펌 강하게 들어가서 치렁치렁이면 답답해보이고

화장도 진하게 하면 갑갑해보이고

성형도 적당히 하면 예뻐지는데 많이 하면 너무 티나서 과해짐



 
익인1
오… 그런듯
3개월 전
익인2
덜어낼수록이 아니라 그냥 적당한게 좋은거아녀?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익인4
맞지 너무 당연한말
2개월 전
익인5
덜어내는 게 아니라 자기관리 아님?
2개월 전
익인6
요건 화장빼고 다 그럴것가튼데?
2개월 전
익인7
치아는 틀림 원래 누런 사람도 많
2개월 전
익인8
와 살찔수록 느끼해지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었구나
2개월 전
익인9
댓글은 뭔 바보들이 몰려와서 쓴 거 같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78 09.30 16:014002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244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3 09.30 09:5865322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361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9 09.30 11:4844278 1
10월이다 햅삐10월1 0:00 14 0
아 다이소에서 사려던거 이제야 생각났네6 0:00 15 0
여자가 꼭 구두신을일이였다고 하면 무슨일 같아?6 0:00 28 0
평생 공무직하다가 미국 이민 기회생겨서 넘어가면 살 수 있을까? 4 0:00 29 0
2025년 세달남음 0:00 20 0
나느ㄴ 진짜 유산소 한시간 하는 거 말고 0:00 39 0
난 학년 올라갈수록 벼락치기 ㄹㅇ 못하겠던데 0:00 14 0
대박이다.. 0:00 30 0
고등학교 소개 09.30 23:59 10 0
사람들은 선약 개념이 없는건가 09.30 23:59 11 0
친구 사귈때.. 1 09.30 23:59 14 0
내 딸 엄지랑 검지 서로 싸웠나봄25 09.30 23:59 832 7
목걸이에 할 작은 팬던트 골라주라 (실제로 화면보다 아주 작아) 09.30 23:59 20 0
인천에 콩국 파는 곳 없나 09.30 23:59 11 0
나 남자한테만 철벽치는데 이거 어떻게고쳐?1 09.30 23:59 30 0
역류성 식도염은 평생 못 고쳐?8 09.30 23:59 26 0
한달에 월급 10퍼 기부하는데 너무 많다는 말 들음6 09.30 23:59 114 0
우리과 cc들 되게 오래가네...7 09.30 23:59 48 0
후…마감 1분 전 주문이라…5 09.30 23:58 29 0
10월이네…… 09.30 23:5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32 ~ 10/1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