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쌀도 가격에 따라 당연히 맛 다르겠지? 아진짜 밥만 먹는데 밥이 달다고 느낀거 처음임 진짜 짱맛탱이었어 쌀민수하게 어디 쌀쓰는지좀 물어볼까?? 하



 
익인1
ㅋㅋㅋㅋㅋ 별거 아닌데 이 글 왜케 귀엽지
2개월 전
익인4
22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물어보면 안돼??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물어보고 나도 좀 알려주라ㅜ아님 밥솥이 좋은 거 아냐??
2개월 전
익인3
마켓컬리에 특색있는 쌀 많아 수향미 뭐 이런거
2개월 전
익인5
쌀잘알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00 09.30 16:0131600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51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6 09.30 09:585848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24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7642 1
피부과 시술 가격 보면4 09.30 23:47 33 0
토익 시험 한자 이름 대충 써도돼?1 09.30 23:47 9 0
물류 상하차 일정 및 배차관리 어려울까? 09.30 23:47 6 0
나 퇴행성 디스크라 몸무개 조절해야하는데 폭식 절식 반복하는 식이장애라 5-6키로가.. 09.30 23:47 8 0
나 퇴행성 디스크라 몸무개 조절해야하는데 폭식 절식 반복하는 식이장애라 5-6키로가.. 09.30 23:47 10 0
면접자 많으면 며칠동안 조 나눠서 요일별로 보잖아 그럼 요일마다 공통질문 다른게 원..1 09.30 23:46 15 0
아니 이거 좋아하는건가? 연락 안오니까 신경쓰임 09.30 23:46 16 0
망해서 죽고싶어1 09.30 23:46 21 0
진짜 어이없고 악몽같은 일을 겪었는데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와...1 09.30 23:46 17 0
블로그 일상블로그에서 덕질 블로그됐는데19 09.30 23:46 395 0
혹시 포항이나 경주 익 있어?11 09.30 23:46 28 0
10월 초에 홍콩가면안되지??중국인들 몰린다며?? 09.30 23:46 11 0
ADHD 요즘 인식 어때?13 09.30 23:46 26 0
임시공휴일 지하철 시간머야??2 09.30 23:46 19 0
알바 회식 꼭 가야하나ㅜㅜ 09.30 23:46 14 0
카드값이 매달 1일에 초기화돼?4 09.30 23:46 15 0
가슴아래기장인데 헬로버블 염색약 한통이면 될까? 09.30 23:46 9 0
시간없어서 헬스가서 300칼로리 겨우 소모하는데..의미있을까4 09.30 23:46 229 0
쿠팡 새벽에 배달해주시는 분들 대단하시다… 1 09.30 23:45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잠수썸붕은 왜 하는거임?????7 09.30 23:45 1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