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나 좀 강아지 키울 것 같다는 소리 좀 듣는데 왜일까



 
익인1
강아지상
2개월 전
글쓴이
그게 또 그렇게 보일 수 있구나
2개월 전
익인2
강아지 키우는 사람 냄새가 나
2개월 전
글쓴이
나 혼자서 자취하는건 알아서 그건 아닐듯
2개월 전
익인3
그건 또 어떻게 생긴거래 궁금하다
2개월 전
익인3
길가다가 동물 대하는 모습이 익숙해보였나?
2개월 전
글쓴이
길가다가 고양이 보이면 막 우쭈쭈 거리긴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60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79 16:0118023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0 9:584836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90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0 11:4828164 0
마데카솔 새벽에 약국에서 사도 가격 똑같아?5 22:38 31 0
방금 기지개 폈는데 엄청 어지러웠어 22:38 5 0
동성친구 자만추하고 싶다1 22:37 21 0
도대체 연애 할 사람 어디서 구해? 22:37 14 0
대학생익 지원 많이 받는 편이야? 2 22:37 16 0
길가다가 대학생이냐고 묻는거는 천퍼센트 사이비 맞지? 3 22:37 14 0
다들 테무에서 뭐사? 22:37 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사유 잘 안알려주는 이유3 22:37 92 0
아 좋아하는 애가 욕먹는거 왤케 좋지ㅋㅋㅋㅋ2 22:37 45 0
아직도 회사에 있는 사람이 있다고? 22:37 10 0
남듷 월급 보니까 급 현타온다 22:37 19 0
취준생은 뭘까 1 22:37 16 0
안이쁜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뭐야?!4 22:37 24 0
애기가 먹게 안 맵게 해달라는거 진상이야?38 22:36 409 0
스타벅스 당류 낮게 먹으려면 뭘 조절해야 돼?,,,, ,,,6 22:36 278 0
현금으로 알바비 주는데 신고 가능함?3 22:36 123 0
와 공용 화장실 좌변기 안돼서 소변기썼어 6 22:36 76 0
선바 다른건 몰라도 동숲은 진짜 포기 안됨..5 22:36 63 0
말도안돼 올해 3달 남았네… 22:35 12 0
나도 빨리 직장 다니고 싶다 22:3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50 ~ 9/30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