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제목이 너무 길지,,

무튼 나는 그런편인데 너무 속좁나

특히 맨입으로 유용한 정보 다 알려달라는 사람들 싫엇어



 
익인1
누구나 다 싫어하지 않아?
2개월 전
글쓴이
오 다시 생각해보니 진짜,, 괜히 내가 못됐나 싶었는데 물어보는 부탁 들어주고 말고는 내맘이고 당연히 주라는 태도의 사람이 염치없는 거 당연한거 같아
익1말에 공감도 받고 다시 생각해보고 내 느낌이랑 행동에 확신 가지게 된다 정말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뭔말인지 알아 검색해서 나오는거 제목에 짧게 써놓고 ㅈㄱㄴ 이런 것처럼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어우 그것도 진짜
성의도 없고 그냥 찾아보기 귀찮아서 누가 알려주기 기대하는 게 좋아보이진 않았어 나두

2개월 전
익인3
근데 걍 진짜 우울하고 밖에도 제대로 못돌아다니고 여가 생활 일절없이 고생만 하면
사람이 저래되기도함
우리 눈엔 쉬워보이는 단순 검색이나 집앞 나가기 이런게 엄청 힘들어짐

그래도 그걸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안됐긴한데 힘들어..

2개월 전
글쓴이
흠 그런 상태 잘 알지 이해도 되고 안타깝지만
1. 웬만한거는 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다
2. 자기한테 필요한 일은 자기가 해야한다
3. 자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남한테 당연히 부탁해도 되거나 남이 꼭 들어줘야 하는 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내가 힘드니 너가 도와줘,너가 도와줘야해!’ 이런 태도나 고마워하는 마음이나 부탁하는 태도 아니게 뻔뻔한 사람들은 진짜 팍 식는거 같아ㅠ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65 09.30 16:013650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57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0 09.30 09:5862451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984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41510 1
알바 하루하고 도망치면 돈 못 받음?????14 0:15 61 0
스피치 왜 배우는지알겠다 0:15 28 0
1 0:15 28 0
오늘자 마루는강쥐 본사람 ??? ㅅㅍㅈㅇ1 0:15 45 0
이성 사랑방 근데 낙산공원 야경 진짜예쁨3 0:15 72 0
이성 사랑방 반지꼈으면 커플인가??3 0:15 59 0
호감인지 아닌지4 0:15 20 0
경주 찐맛집 추천해주라 0:15 11 0
국군의날에 군인들 다 쉬어?? 4 0:14 19 0
공모전 벼락치기 ㄹㅈㄷ 0:14 11 0
진짜 관심 있었으면... 지금 쯤 잘 도착했냐고....물어봤겠지?3 0:14 20 0
10월이니까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간다 0:14 14 0
isfj와 가까워지려면 멀어져야하는거 같음 13 0:14 407 0
인터넷 기사 보다가 이상한거 다운됐는데 뭐지 진짜???? 얘들아 한번 .. 1 0:14 16 0
소개팅남 두번 만났는데 자꾸 손 잡으려고 하면 빡쳐 안 빡쳐?4 0:14 101 0
아 소심한 남자 진짜 싫어 최악이야3 0:14 34 0
모두 행복한 10월 보내 🫶🏻🍀🫶🍀🫶🍀😻🫶🍀5 0:14 24 0
모기 물렸을 때 제일 간지러운 곳은2 0:13 13 0
다덜 다이어트할때 외식이나 술 아예 안마셔?!? 0:13 12 0
나도 개꿀 빠는데 월 천정도 벌어 40 0:13 99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4 ~ 10/1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