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전전애인이고 지금은 다시 사귀고있는데

4월초에 친구한테 전애인 못잊었다 이러는거 봤거든

근데 5월중순에 나한테 연락와서

나랑 다시 사귀고있는데

그내용 말하니까 다 잊었대

이게 맞아?



 
익인1
왜만나줬어..? 잊었을리가 없잖아
2개월 전
익인1
누가봐도 전여친이 안만나주니까 너랑 만나는건데
2개월 전
글쓴이
이거맞다..
2개월 전
익인2
난 이주만에 잊어봄 ㅋㅋ 별로 안좋아했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11 09.30 16:013262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881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6 09.30 09:5859500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507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38454 1
영국 혼여 질문있어? 09.30 23:54 12 0
나 이러면 혹시 넘 진상일까...? 09.30 23:54 2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옆? 19 09.30 23:54 69 0
농익다라는 말이 안좋은말인가..?10 09.30 23:54 110 0
취준생은 보통 24,25살이야?2 09.30 23:54 27 0
이 가방 유행 지났지? 20 09.30 23:53 910 0
면접 볼 때 구두 신어야 하나...?? 09.30 23:53 10 0
부산경주울산 익들아 오늘 더웠어?2 09.30 23:53 14 0
나는 휴학생 백수라 내일도 내일모레도 쉼2 09.30 23:53 14 0
대학원생인데 진짜 나만 너무 바보같아...😭😭 09.30 23:53 7 0
이거 퇴폐업소 가는걸까 마사지 가는걸까 09.30 23:53 35 0
오늘 알바 하루 하고 런 했어1 09.30 23:53 20 0
다들 오늘 출근했어????3 09.30 23:53 15 0
친구는 안만들고싶고 관심도없는데 밖에서는 놀고싶음...1 09.30 23:53 12 0
확실히 새로 생긴데가 서비스 조음... 09.30 23:53 10 0
자취하는 사람들아 가스나 전기 고지서 보통 몇일에 날아와?2 09.30 23:53 8 0
하루종일 폰만해도 시간이 부족해 09.30 23:53 11 0
인쇼 기본티 맛집 알려주러...2 09.30 23:53 11 0
초5때까지 올림픽에 관심 없었던게 너무 후회됨 ㅋㅋㅋ1 09.30 23:52 18 0
이성 사랑방 infp 사겼다가 넘 별로였다는 익들은8 09.30 23:52 1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