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지기랑 갑자기 하루이틀만에 손절하게 되고
서로 싫어했는데 어떤 친구는 갑자기찐친되고 결혼까지 갈줄 알았던 남자친구는 진짜 안좋게 헤어지게 되고
사람 다 부질없다~ 믿을만한건 결국 나자신뿐… 그나마 부모님이 평생내편일뿐~ 흐르는 연어의 강물대로 살아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