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참 부질없다~

11년지기랑 갑자기 하루이틀만에 손절하게 되고

서로 싫어했는데 어떤 친구는 갑자기찐친되고 결혼까지 갈줄 알았던 남자친구는 진짜 안좋게 헤어지게 되고

사람 다 부질없다~ 믿을만한건 결국 나자신뿐… 그나마 부모님이 평생내편일뿐~ 흐르는 연어의 강물대로 살아가는거야

[익인1]

나도 이러다가도 부모님이 없는 날도 올텐데 그땐 어떡하지 너무 불안함

[글쓴이]

그때는 또 흐르는 강물의 연어마냥 살면 되는겨 울엄빠도 지금 다 돌아가셔서 다 부모님 없으셔 긍데도 살아진대

[익인2]

나도 그럼! 괜찮아 인연은 또 온다

[글쓴이]

헤헤 좋은말이다 좋은 인연 또 오는겨~

[익인3]

ㅁㅈ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