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엄마랑산지 14년쨰인데 어릴떄부터 내가싫어하는 인간이였고 엄마앞에서만 나 챙기는거 알아서 싫다했는데 엄마가 좋아해서 참고 살앗어 맨날상처줬고 내앞에서 스퀸십하고 나진짜 저인간떄문에 중학교 부터 성인떄까지 죽을생각만하고살았는데
너무화난다 걍 떄리고싶어 이래서 사람죽이나 싶다 엄마없을때마다 저러는거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