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좀 이건 아니다 싶은 일 하면서 가끔 현타오는데...이렇게까지 일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 들고 그럴때



 
익인1
돈 없는 나를 상상하며 계속 다님
2개월 전
익인2
그냥 일이 통째로 다 그런 식이고 이런 일만 하면 내가 발전이 없을 거 같다 싶으면 아예 옮기는 게 맞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는 데 중간중간 특정 과정에서 현타 오면 다음 단계를 위한 인내라고 생각하고 버텨야지

2개월 전
익인3
시간이 약이다라는 생각으로 버텨
시간 지나서 내 감정이 괜찮아지면 다시 다닐만 하더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59 16:01250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20030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9 9:585331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841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5 11:4833005 0
곧 출산하는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 23:44 7 0
제왕절개는 수면마취못해?2 23:44 32 0
식빵 궁댕이가 그냥 궁댕이 되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 23:44 7 0
김도영 일문일답4 23:44 144 0
타브 몇년 전에도 했었다는데 왜 올해가 kbo 최초 5위 결정전 타브라는 거야..?..10 23:44 269 0
10월말에 결혼식 가야되늗데 원피스 입을까 자켓에 슬랙스 입을까 23:44 7 0
유니폼 판매 공지는 젤 먼저 올라왔는데 6 23:44 32 0
나 거의하는것도없이 대기업만큼 돈벎18 23:44 440 0
아니 개열받네2 23:43 16 0
나 방금 대기번호 뚫고 들어갔는데 23:43 146 0
엥 일본 브이로그 스튜디오인거 알았어??? 23:43 22 0
장터 타브 하이파이브존 2연석 양도12 23:43 149 0
연애중 애인이 지쳐가는 모습 보는 게 너무 슬프다9 23:43 78 0
롯데월드타워 엄청 예전부터 기획했구나 23:43 7 0
장터 1루 응지석 양도받을 법사있니ㅠㅠ 3 23:43 499 0
놀이터에서 왜 이러는거야 23:43 29 0
아이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발열 원래이래??ㅜ2 23:43 11 0
아 내일 쉬는날이라 족발 시켰는데2 23:43 25 0
대학교4학년.. 이성 연애 어디서 해??1 23:43 17 0
서운한거 이야기 하고 싶은데 23:4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4 ~ 9/30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