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카페매니저님 이름이 특이해서 그냥 인터넷에 쳐봤는데

교회 찬송가 부른거 1등상탄거 뉴스에 떴어...

근데 같은사람인거 맞나싶어서 사진보니 맞네......ㅋㅋㅋㅋㅋㅋ신기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54 8:484492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79 10:5529170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38 8:442793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96 13:3412604 0
야구 나 진짜 좀 잘 그림 😎132 0:0813826 2
이성 사랑방 남익 중에 딩크 많아?8 09.26 03:24 153 0
estj istp 엠비티아이만 보면 궁합 어떨것 같아28 09.26 03:24 196 0
나에게 5백억이 있다면5 09.26 03:24 71 0
익들은 유튜브나 릴스 볼때 어떤 영상에 좋아요를 많이 눌러?3 09.26 03:22 55 0
비빔대왕 개웃겨 진짜 머임?7 09.26 03:21 127 0
인스타 왜 유독 한 사람한테만 이런 오류 뜨지?3 09.26 03:21 246 0
지금 밥 먹울까..?2 09.26 03:21 46 0
우리 앞집 사람들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음6 09.26 03:20 147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짜증나 09.26 03:20 89 0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 1 09.26 03:20 87 0
본가에서 백수일 땐 그냥 웅 ㅎㅎ 행복해 엿는데2 09.26 03:20 100 0
창문 열어놓으니까 애기 우는 소리 들려6 09.26 03:19 64 0
프사 무프사 음침해보여?6 09.26 03:20 139 0
인스타 차단 하면 바로 맞팔 끊겨?? 1 09.26 03:19 36 0
치간칫솔이랑 치실안하는 사람한테 내가 양치한 사진 보여주고싶음8 09.26 03:19 368 0
모솔 남자 어때 ?10 09.26 03:19 132 0
손목이 시큰거링다 09.26 03:17 21 0
사무실에 택배나 퀵오면4 09.26 03:17 49 0
좋아하지만 적게 버는 일보다 1 09.26 03:18 2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393 09.26 03:16 334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40 ~ 10/8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