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68l

번개가 근처에서 나서 멈추나봐 신기해

추천


 
꾸공1
몇년전 아프리카인가 철축구화 신은선수들 전원 사망한 사고 있었음
3개월 전
글쓴꾸공
아 스터드때문에…? 위험할수있구나 몰랐네
3개월 전
꾸공2
한국에서도 작년에 그래서 우취함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본인이 현재 경기뛰기 어려운 상황이래잖아,,,12 09.30 11:361339 0
축구/정보/소식 10월 A매치 명단9 09.30 11:051360 0
축구공계 댓 보니까 쏘니 있었으면 6대0 7대0 됐을 거란 소리 엄청 많네8 09.30 21:20516 0
축구어제 트넘 경기 본 익드라11 09.30 11:19291 0
축구홍현석 왜 안 뽑지5 09.30 23:53194 0
백승호 버밍엄 가는구나 01.26 12:48 38 1
우울한 꾸공이들아 이거 한 번만 봐둬 4 01.26 12:47 57 0
미춋따 김기동 서울 간 거 지금 앎3 01.26 12:42 50 0
뭔가 카타르 월컵 때 1 01.26 12:40 63 0
김문환은 폼이 떨어짐?3 01.26 12:38 141 0
드뎌드뎌 메디슨 복귀라니2 01.26 12:24 31 0
한국 당장 주세무리뉴 영입해라4 01.26 12:22 94 0
클린스만 계약 언제까지야,,,6 01.26 12:20 190 0
축방 리젠 적지만 그나마 국축은 전북팬이 좀 더 많음? 2 01.26 12:20 71 0
작년에 맹태욱 친해지길바라 찍어달라 했자나....4 01.26 12:15 40 0
유니폼 한 벌만 살 수 있으면 홈이야?4 01.26 12:14 59 0
근데 응원하는팀은 진짜 뭔가 딱 끌리는게 있지 않음?4 01.26 12:10 68 0
정우영 귀엽네ㅋㅋ1 01.26 12:06 76 0
몽규야11 01.26 11:55 94 0
내 선수 더 잘돼라🙏🙏11 01.26 11:51 382 1
근데 클 영어는 되게 잘한다2 01.26 11:42 91 0
만약에.. 지금 당장 국내감독중 한명 데려와야된다면14 01.26 11:39 683 0
이번시즌 유니폼 맘에 안들어..... 01.26 11:35 23 0
리춘수 대신 감독합시다 그냥1 01.26 11:34 75 0
웅민씨 언제 오심 01.26 11:3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2 ~ 10/1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