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르고 걸러서 올라왔더니 이젠 내가 걸러지더라” 〈- 이 말 점점 체감하게되지 않아? 물론 난 이 말을 내 입으로 올릴 정도의 수준도 안되지만 대학원 입학한 이후로 내가 말하는 원숭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