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ㅋㅋㅋㅋㅋㅋ엄마가 보고 놀람 왜케 초췌해졌냐고

다음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59 16:01250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20030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9 9:585331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841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5 11:4833005 0
인쇼 기본티 맛집 알려주러...2 23:53 9 0
초5때까지 올림픽에 관심 없었던게 너무 후회됨 ㅋㅋㅋ1 23:52 18 0
인기많은애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1 23:52 17 0
이성 사랑방 infp 사겼다가 넘 별로였다는 익들은6 23:52 38 0
오눌 공부 잘 됐는데..벌써집에가야해3 23:52 18 0
너넨 남사친여사친이 존재한다고믿어?4 23:52 36 0
여름에 기능성 반팔이 나시보다 더울라나? 23:52 6 0
밤에 식욕 억제가 안돼..1 23:52 11 0
지베르니 쿠션 17호 많이 밝아? 23:52 11 0
네이버 마이박스 써본 익들 있어?!!! 23:52 8 0
카톡 자꾸 읽씹하는 이유 뭐야? 23:51 8 0
학교에서 근로장학생 하는 익들 궁근한 거 잇는데 23:51 12 0
친구가 누드비치썰 푸는데 불편한 내가 이상한걸까4 23:51 47 0
가방 이거 살말?1 23:51 36 0
이성 사랑방 과씨씨 보통 일주일에 몇번만나?6 23:51 37 0
9월 소비내역 구라 아니야…?1 23:51 36 0
에뛰드 싱섀 단독주연 안개꽃 이거 하이라이터용으로 쓰는 거 맞어???1 23:51 9 0
짝사랑 실패......1 23:51 14 0
연애하면 좋아? 3 23:51 11 0
월새 알아보는데 동거동락 어플 왜이렇게 싼거야??3 23:5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6 ~ 9/30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