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21l

경기할 수 있으려나ㅠㅠ

추천


 
다노1
할수있을꺼같아서 일어나자마자 예매했다...... 어제랑 예보가 달라졌ㅇㅎ......ㅋ
3개월 전
글쓴다노
나도 예매했다ㅎㅎㅎ
3개월 전
다노2
김해익 앞이 잘 안보임..창원은 어떨지 모르겠네
3개월 전
다노3
창원사람인데 진짜 안개 장난아님…
3개월 전
다노4
창원인데 비 많이 오는데 12시부터는 또 안온다고 되어있어서 모르겠네
3개월 전
다노5
다시 또 바뀐듯 3시까지 온대
3개월 전
다노6
야구장 앞에 사는데 오늘 1,2차전 둘 다 못할듯
3개월 전
글쓴다노
으아ㅠㅠ 출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ㅠㅠ
3개월 전
다노6
난 그냥 2차전 우취환불 기다리려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4 09.30 18:1510002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3 09.30 17:551072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787 0
NC 라인업8 09.30 16:52701 0
NC 주환이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30 17:481212 0
내일 우취겠지...?4 07.13 08:17 382 1
김태경 전역 이틀전4 07.13 00:03 871 0
다노드라 응원타올 품절돼써..?4 07.12 23:58 250 0
창모야🥺2 07.12 23:49 770 0
경기 전 강인권 감독님께서 타이밍 잡는 부분을 말씀주셨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5 07.12 23:26 1598 0
아 김휘집 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7.12 23:14 1335 0
창원 직관 숙소5 07.12 23:13 852 0
박건우 머리 어디까지 기를 셈인가1 07.12 23:00 180 0
아 달글 다시 보는데 한결이 나오기만 하면 다들ㅋㅋㅋㅋ5 07.12 22:41 1836 0
아까3 07.12 22:40 502 0
이거 머지요10 07.12 22:32 2371 0
와 얼레벌레 아니다!11 07.12 22:16 163 0
설마 123순위가 다노🥶5 07.12 22:09 1081 1
언뇽허삽나까 뉴비입니다4 07.12 22:03 876 0
맷돌이 어노잉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4 07.12 21:56 1340 0
하트왕자님 마산스트리트 부르는 겈ㅋㅋㅋㅋㅋㅋ4 07.12 21:49 1443 0
아 오늘 개피곤해서 집오자마자 기절했는데 07.12 21:31 471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712.. 1897 07.12 18:00 10675 0
마플..... 요즘 야구보기 싫다3 07.12 17:57 180 0
라인업16 07.12 17:37 16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6 ~ 10/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