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놀러가서 할랄 음식푸트코트에 줄을 섰거든?
히잡쓰신분이 일하셨는데 우리 뒤에 임산부가 줄을 선거야 근데 그 일하시는 분이 막 엄청 한숨쉬면서 영어로 뭐라하는데 ㄹㅇ발음도 이상한 상태로 우리한테 계속 뭐라하길래 뭔소리지했는데
임산부 먼저 받아야되니까 비키라는거였음
근데 우리가 못알아들으니까 계속 한숨쉬면서 나중엔 손으로 밀치더라ㅋㅋㅋㅋㅋㅋ
걍 좋게 천천히 말해줬으면 당연히 비키는데 계속 짜증내면서 그러니까 짜증나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