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치 잡아도 안잡히더라,,,
원래 단호하고 고집센 애긴 했는데.. ㅎ
어떻게 자기 감정을 그렇게 확신하는거지
그리고 애초에 친절하게 해주지 말던가…
마지막까지 짜증나…
내가 감정 다 추스리면 만나서 마지막 얘기 하자는데
솔직히 나는 나가서 웃읗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