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5l

1,2차전 다 우취려나?

추천


 
보리1
웅 비 그쳐도 우사취각
3개월 전
글쓴보리
힝ㅠㅠ 주말에 야구 안 보니까 기분 이상하다..
3개월 전
보리2
지금 부산인데 너무 많이 와서 힘들 것 같넹...
3개월 전
글쓴보리
헐 부산보리!!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담주도 비 소식 있던데 제발 경기 볼 수 있었으면..!ㅠㅠ
3개월 전
보리3
주말에 경기를 못보다니… 야없날 어떻게 살았나 기억도 안나… 벌서 우울보리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진심 누구세요23 11:174340 0
한화 비시즌 이팁19 09.30 15:317019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7 09.30 17:373062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09.30 19:213481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09.30 18:41721 0
패라자 진심 너무 괘씸한데???21 09.29 20:12 3736 0
그래 여기서 패귀 악귀 다 버리고 내년 신구장엔 데려가지마라 09.29 20:12 23 0
저거보고도 페라자 재계약 계약서 쓸 생각하지 마라1 09.29 20:12 50 0
패전투수.. 하 마지막까지 ㅋㅋㅋㅋㅋ 들아3 09.29 20:12 191 0
내년이 기대되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 거 아니니 09.29 20:11 12 0
대돇 은퇴하지 마요 09.29 20:11 19 0
DIFFRENT US (10>10>10->9>8을 찍으며)7 09.29 20:11 187 0
라자야 함께해서 즐거웠던 시절도 있지만 내년엔 보지말자 09.29 20:10 29 0
상대투수 분석한 거 맞냐고3 09.29 20:09 115 0
퇴근스윙 09.29 20:09 26 0
different us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9 20:08 42 0
오늘 경기력 진짜... 09.29 20:08 14 0
ㅁㅍ) 진짜 이런글 안쓰고 싶었는데7 09.29 20:08 264 0
내년 진짜... 빠따 어떡함?6 09.29 20:07 86 0
마지막경기 시작 정우람 끝 황준서1 09.29 20:07 52 0
안타 개수 차이…2 09.29 20:06 80 0
이와중에 머쓱 준서때문에 웃는다1 09.29 20:05 69 0
우리 자동차 타는 기준 뭔지 아는사람?!2 09.29 20:05 78 0
올해 불펜진 좋을때 뭐라도 했어야지1 09.29 20:04 38 0
그냥 경기도 실책3개는 진짜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이래? 09.29 20: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42 ~ 10/1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