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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리 발목 조금 아래까지 길러서 거의 바닥에 닿는 길이인데도 풀고다니는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여름에 더워도 거의 풀고다님

그런데 장마때는 진짜 힘들어 머리 떡지고 바람 조금만 세게 불면 머리 다 젖어서 엉키고 물 뚝뚝... 풀고다닐수가 없어 다음주 장마인데 벌써 고생이 눈에 보인다



 
익인1
머리가 발목까지 오면 진짜 힘들긴 하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엉 다음주만 잘 버텨봐야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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