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경기인데 비가 그친것 같애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33 09.30 16:0151838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5 09.30 13:452527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338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39 09.30 15:2412956 0
일상나이 30에 티니핑 프사 하는 애들 제정신인가???113 09.30 15:577743 0
파브리 인생도 설정과다다1 09.30 22:41 30 0
INTJ 인데4 09.30 22:41 38 0
나 예쁜 찐딴데 질문 받아!30 09.30 22:40 345 0
에어프라이기 큰맘먹고 17만원짜리 질렀는데2 09.30 22:40 16 0
쿠팡 아파트 호수 잘못써서 다른집으러 갔는데 어케해야해.? ㅠ1 09.30 22:40 20 0
이 신발 친구 생일선물로 어떰?3 09.30 22:40 204 0
미친 아이폰 8 쓰다가 16 넘어왔는데 팔목 부러질 거 같아4 09.30 22:40 51 0
사년가까이 일하면서 그래도..좀 모은것 같다... 1 09.30 22:40 52 0
꾸며도 못생긴 여자들이 요즘 여자들 이쁜거 성형 화장 때문이야 하는거 09.30 22:40 58 0
갑자기 냅다 머리 자르고싶어1 09.30 22:40 13 0
이남자 누구야? 09.30 22:40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 좋은직업 진짜 많이 없는것같아 09.30 22:39 111 1
장학금 봉사로4 09.30 22:39 14 0
썰어봅세 2 09.30 22:39 13 0
히키 7년찬데 답없음 ㅋㅋ 09.30 22:39 25 0
본인표출40 쓰니 몸무게 10kg 차이 볼 사람 55 09.30 22:39 1049 0
연하가 누나 나랑 산책가자 이 말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었어? 09.30 22:39 15 0
이마좁고 얼굴 둥근형이면 앞머리 없는게 나아?1 09.30 22:39 12 0
공익 휴가 원래 맘대로 못 쓰는거야?? 09.30 22:39 12 0
아니 술마셨으면 09.30 22:39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04 ~ 10/1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