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인생 망하니깐 내 인생까지 박살 내더라
내가 뭘 하면 뒤에서 아작을 내더라
면접 가야 하는데 부모님 쓰러졌다고 빨리 오라고 재촉하고 알고보니 뻥… 부모님은 언니가 힘드니깐 너가 봐줘~ 이러고 내가 친구랑 놀고 있으면 재촉전화 … 언제는 면접 가야하는데 면접복 숨기고 미치겠어 진짜 나까지 정신과 다니게 하고 왜 내 앞길을 망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