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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인생 망하니깐 내 인생까지 박살 내더라

내가 뭘 하면 뒤에서 아작을 내더라

면접 가야 하는데 부모님 쓰러졌다고 빨리 오라고 재촉하고 알고보니 뻥… 부모님은 언니가 힘드니깐 너가 봐줘~ 이러고 내가 친구랑 놀고 있으면 재촉전화 … 언제는 면접 가야하는데 면접복 숨기고 미치겠어 진짜 나까지 정신과 다니게 하고 왜 내 앞길을 망치는지



 
익인1
우리 동생이 그래~.. 날때부터 장에자 만든건 부몬데 미치겠다
2개월 전
익인1
동생 장애있는데 저렇게 집 헤집어놓고 도벽까지 있는데 술조절도 못하고 밤새고 다니다가 기절해서 응급실 부르고 그러고도 밤새 싸돌아다님
…그냥 부모 걱정을 즐기면서 탈선하고 자해하는 애정결핍같기도해

2개월 전
익인2
언니연락받지말고 면접복같은것도 숨겨놔 그리거 쓰니 독립해야겧다 얼른...ㅠㅠ
2개월 전
익인3
내가 쓴 글인줄..
2개월 전
익인3
집 나와야해 안끝나 그거
2개월 전
익인4
쓰니 인생을 위해서라도 꼭 독립해야해
2개월 전
익인5
부모님이 통제해주시는거 말고는 해결법이 없을텐데ㅠ
2개월 전
익인6
에고.. 힘내라..
2개월 전
익인7
차단 못 하는 이유가 있어? 나였으면 개난리 피웠는데 쓰니가 마음이 여린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8
독립하거나 걍 언니 뒤지게 패면 안됨? 취업 못하게 방해하면 난 칼 들고 설칠 듯 진짜 얼굴 그어버리게
2개월 전
익인9
으이잉....? 언니 진짜 진지하게 정신과치료 필요한 거 아냐..?
2개월 전
익인10
그냥 뭘하든 얘기하지말자
2개월 전
익인11
미친건가?? 얼른 독립해 ㅜㅜ 부모님은 뭐하는거야 안말리고 ㅜㅜ정신병자아냐 진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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