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어제 멤버십+집응존 깃발 두개 들고 응원했더니 l T1
  새 글 (W)       
l조회 35l

개짱잼이었닼ㅋㅋㅋㅋㅋㅋ 깃발들고 양손 안무하니까 더 신났어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진심 뻘인데 우리 닉 좋은거 다 넣은거 너무 ㄱ ㅣ업닼ㅋㅋㅋ15 10.21 18:311109 0
T1난 다른건 다 안믿는데 페쌤이랑 케랴 팀내분위기 인터뷰는 믿음 17 10.21 16:354023 1
T1좀 이르지만.. 내년12 10.21 16:11972 0
T1쑥드라 나 4강 날 일본 가는데 22 10.21 09:341787 0
T1[e스포츠人] "아직도 이렇게 인기가 높다니..."...'페이커'가 전한 뜨거운 감..9 10.21 15:26557 2
티원콘 6천석 이상으로 해야만....5 06.30 12:43 83 0
애들 안나가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는게1 06.30 12:41 104 0
연중 홈그는 홈그고 연말 티원콘은 티원콘이다3 06.30 12:38 53 0
어제 웅기 패션 소신발언3 06.30 12:35 83 0
사우디에서 항공편 이코노미만 지원해준다네…? 12 06.30 12:32 155 0
팬미전에 팬들 화나있으면 어떡하지3 06.30 12:32 115 0
어제 웅기가 홈그가 티원콘 대체라 그랬어??22 06.30 12:14 207 0
중계로 본 쑥들있닝 3 06.30 12:06 82 0
어제 미공개영상 화장품 뭐찍다가 찍은 영상이라든데 06.30 11:52 62 0
어제 집응석이었는데 힘들어서 다시 못 할 거라고4 06.30 11:43 117 0
솔직히 개인적으론 홈그라운드 더 해줬음 좋겠다2 06.30 11:30 86 0
응원밴드 박스안에 충전기있어?6 06.30 11:24 87 0
아니 근데 팬이라서 그런게아니라3 06.30 11:19 100 0
응원가 더 부르고 싶어4 06.30 11:07 59 0
황제훈 리뷰 너무좋아..4 06.30 10:56 126 0
집응존 짐이 너무 많았엌ㅋㅋㅋㅋㅋ5 06.30 10:56 66 0
어제 멤버십+집응존 깃발 두개 들고 응원했더니 06.30 10:52 35 0
근데 진짜 반지수여식만 봐도 머뭇머뭇한다4 06.30 10:46 144 0
최우제 진짜 어떻게 거기서 노래한곡 하시죠 함ㅋㅋ5 06.30 10:37 144 0
으아악 너무힘들어 06.30 10:27 31 0
처음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6716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3:42 ~ 10/22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21 20:58 ~ 10/21 21: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