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미쳐 진짜



 
익인1
안 아까워?
2개월 전
글쓴이
먹을때 행복을 느껴서......
2개월 전
익인2
배달이면 시켜먹는거 말하는거지?..그건 좀 아깝다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 그래도 적금 청약 이런거 다 넣어두고 하긴 해 완전 100까지는 아니규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4 09.30 16:015530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619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64 09.30 15:2417167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100 09.30 20:5710409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387 0
뿌리 매직할까 매직셋팅할까 09.30 21:32 15 0
카페 알바 vs 서빙알바 vs 빙수가게 알바7 09.30 21:32 81 0
중견 이상 다니는 익들아 너네도 영업사원이 젤 바빠?3 09.30 21:31 18 0
한국 대학 수강신청 추첨 있어?2 09.30 21:3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8개월 전에 헤어진 전애인 마주쳤는데4 09.30 21:31 187 0
이성 사랑방 나 나르시시스트 그거 같애;12 09.30 21:31 141 0
원래 내일부터라고 미루면 뿅하고 안된다는걸 아는데1 09.30 21:31 15 0
연락 언제쯤 올까? 2 09.30 21:30 30 0
엉덩이쪽 항문근처 피부가 왜 쓸려…..?29 09.30 21:30 261 0
한 번 폭식한 사람들은3 09.30 21:30 77 0
낮에도 21도 이러면 긴팔 완전 가능이지???4 09.30 21:30 85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 앞에 나타났다 안 나타났다하는 이유4 09.30 21:30 118 0
아 꼭 여행 전날 되면 얼굴에 염증 나네 09.30 21:30 14 0
인스타 스토리기능 참 연애에 도움되는 기능같음7 09.30 21:30 750 0
갓생 살다가 컨디션 다 망가지는 중 09.30 21:30 28 0
가족한테만 짜증내는거 분조장 아니지?? 09.30 21:29 54 0
실내러닝 하면 안그러는데 실외러닝하면 손이 엄청 부어 09.30 21:29 15 0
옷 잘입는 여익들 도와주라5 09.30 21:28 97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봐주라 29살 남자인데 애인이랑 모텔간적이 한번밖에없대22 09.30 21:28 251 0
진지하게 남이 보는 내얼굴은 다이소거울일까5 09.30 21:28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10 ~ 10/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