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중학교 동창이라 엄마도 가게일 도와주실 정도로 친해
아빠 친구 딸분은 고졸이고 동거도 해봤고 놀거 다 놀다가 전문직이랑 결혼 했는데 아빠 친구한테도 엄청 잘하나봄
근데 맨날 우리 사위가 회계사야~ 이거 명품인데 우리 사위가 이거 사줬어~ 우리 사위가~ 이 말 밖에 안한대ㅋㅋㅋ 그리고 사위가 잘 나가니까 본인도 잘 나가는것 처럼 행동해서 엄마 무시하고 깔보고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관두기 전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나랑 동생들 어디 대학 들어가고 어디 취직한거 자랑하니까 아무 말도 못햇다고 함 본인 딸은 내세울게 없어서ㅋㅋ
사위 돈으로 호위호식 하면서 왜 남까지 무시하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