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무려 아론제림 첫경험 에피니까…

추천


 
쏘니1
디리토.......가입해야하나
2개월 전
쏘니2
조아라에도 올라왔엉!
2개월 전
쏘니3
고마워 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이중에서 읽을거 골라줘..!13 09.30 11:18304 0
BL웹소설쏘들은 작품 고를 때 어디까지 보고 읽어?8 09.30 17:50140 0
BL웹소설 나도 발췌퀴즈 !! 10 0:50265 0
BL웹소설 발췌퀴즈+키워드 추가했어!7 09.30 22:51182 0
BL웹소설망사 or 무자각 소설 좀 추천해저ㅞㅠ5 09.30 20:44282 0
ㅅㅍ 불삶 재독하니까 ㅌㄷ가 눈에 밟힘 09.12 20:51 47 0
ㅅㅍ 똑같은 다공일수 피폐인데 논제랑 불삶은 왜 취향이 갈릴까?? 5 09.12 20:43 201 0
나 좀 이상함2 09.12 20:20 50 0
부티워크 잘 봤음 불삶 볼만할까?1 09.12 19:59 51 0
혹시 여기서 50퍼 뜰만한 거 뭐 있는지 봐줄 수 있을까!! 1 09.12 19:44 118 0
논제가 최애면 불우한삶17 09.12 19:44 994 0
맠다 중에 전문직물 추천 해주라!!!! 09.12 19:38 21 0
맠다 산 거 구경해 6 09.12 18:56 203 0
대여랑 맠다중에 현대물 아닌거 암거나 추천해주라!!4 09.12 18:44 72 0
플립 플랩, 히트 바이 피치트볼 50퍼 뜬적 있어??4 09.12 18:39 134 0
공어매들아 다공일수 어케 생각해??? ㅂㅎㅈㅇ 댓 ㅅㅍㅈㅇ12 09.12 18:36 171 0
불삶 살까했는데 결말 보고 맘 접음(ㅅㅍㅈㅇ) 19 09.12 18:13 647 0
맠다 할인작 중 달달한 작품 있을까? 3 09.12 18:11 83 0
장바구니 검사해줄 쏘?1 09.12 18:01 81 0
길드에서 강퇴당하는 방법 읽어본 분?4 09.12 17:32 139 0
5급공무원들 50퍼 뜬 적 없지…?1 09.12 17:20 65 0
쏘들아 오늘 비포있는듯? 9 09.12 16:53 229 0
재미 유무 떠나서 이거 참 신박한 소설이네 싶었던거 있어? 24 09.12 16:41 773 0
패션 다심 100년대여 30프로인데1 09.12 15:30 113 0
블스 나중에 50퍼로 나올 가능성 있을까..?4 09.12 13:44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8 ~ 10/1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