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키움이 에릭 요키시를 영입할 당시 외국인 담당자가 현재 두산 베어스 국제 담당입니다. 요키시도 후보 중 하나라고 하는데 과연 인연이 이어질지...—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June 30, 2024
2019년 키움이 에릭 요키시를 영입할 당시 외국인 담당자가 현재 두산 베어스 국제 담당입니다. 요키시도 후보 중 하나라고 하는데 과연 인연이 이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