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운동 못해서 체육 싫어했음

난 도전정신 없는 사람이라서 못하면 노력할 생각 안하고 나랑 안맞나보군! 하면서 바로 포기하는 스타일이라서ㅋㅋㅋ

강당이나 운동장까지 나가는 것도 귀찮고…

걍 국영수사과 수업 듣는게 더 좋았어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 몸을 못 써서 매시간이 고통이었음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키크고 선천적으로 근육이 많은데 항상 체육쌤들이 내 피지컬만 보고 운동 잘할거라고 기대하셨는데 너무 싫었어
키크고 몸 탄탄하다고 운동 잘하는거 아니라고…고딩 때 어떤 쌤은 나 농구 개못하니까 지가 기대해놓고 나한테 쌍욕함;
그래서 체육이 더 싫어짐

2개월 전
익인1
머임; 그 쌤은 교육자 자질이 없는데… 쓰니만 괜히 속상했겠네ㅠㅠ 그래도 키 크고 근육 많은 건 멋있다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 진짜 너무 억울했어
기대하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자기가 생각한 기준에 안맞다고 갑자기 쌍욕을…ㅠ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나두..친구없어서 넘힘들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아휴 그치…ㅜㅜ
나 중1 때 같이 다니던 애가 거짓소문으로 나 모함해서 무리애들이 나한테 자초지종 물어보지도 않고 날 멀리 했는데 체육시간 때 짝이랑 같이하는거 있잖아?
그 때 너무 싫었다;
난 잘못 전혀 없는데 가해자의 악의적인 행동 땜에 갑자기 나쁜 사람 되고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24 09.30 16:014825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3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9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768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9 09.30 15:249189 0
피곤한데 안자는중2 0:30 14 0
왜 광고에 있는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인데???????1 0:30 16 0
초등교사익들 내년에 어떤 반 맡을래? 3 0:30 15 0
헬린이 운린이 홈트 추천좀1 0:29 11 0
대익들 낼 휴강하니 학교가니?! 0:29 16 0
넷플 결제하면 4인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어? 0:29 15 0
신라면 투움바 후첨스프에서 발냄새 나지않아? 0:29 13 0
여기는 왤케 예쁘면 무조건 왕따시키려고 한다는 애들이 많음?3 0:29 74 0
빕스 샐러드바 2인 이용시 한명 무료랑 0:29 17 0
오븐 vs 에어프라이어 0:29 12 0
친구랑 어디 가기로 했는데 확답을 못들었거든3 0:29 19 0
쉬는날 너무 행복하다 ㅠㅠㅠㅠㅠㅠ 0:28 15 0
웃는 거에 반하면 장사 없다...5 0:28 314 0
내가 만약 투자를 5천만원 받았으면 투자자한테 뭘 줘야 되는거야?????8 0:28 53 0
다들 pms때 얼마나 먹어?1 0:28 17 0
생지바지에 상의 뭐 입을까 0:2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이게 뭔 쌉소린지 봐주라 10 0:28 119 0
청약 당첨됐는데 돈 없어서 취소하면2 0:28 86 0
웨이브는 프로필 비번거는거 없어? 0:28 9 0
수면패턴 깨진걸로 살찔수도있어?4 0:2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48 ~ 10/1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