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여자들이 좋아하는 운동이나 춤 같은 거 많이 배움..

이걸 왜 아는지는 비밀..



 
익인1
게이들 너무 싫어 본능적으로
2개월 전
글쓴이
ㅈㅅㅈㅅ..
2개월 전
익인1

게이였니...
미안

2개월 전
글쓴이
ㄱㅊㄱㅊ 싫어하는 것도 자유라고 생각해 나 쫓아와서 괴롭히지만 않으면 괜찮아
2개월 전
익인1
티만 안 내고
사상강요만 안 하면
노상관이긴 해

2개월 전
익인2
근데 그냥 여성성이 강해서 가 아니라 이유가 있어서 배우는거임 ??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난 개인적으로 좋아서 배우는 것도 있는데 여성성이 은근 강한 것도 어쩌면 이유인 듯..
2개월 전
익인3
춤 같이 배우는 분 있는데 느낌을 겁내 잘살려서 오히려 좋음
2개월 전
글쓴이
자랑이지만 나도 벨리 배우다가 공연이나 대회 나가보라고 권유 들어봄 ㅋ
2개월 전
익인4
나보다 다들 흥이 넘치는 거 같음 ㅋㅋㅋ
다들 춤을 참 잘춰 부럽

2개월 전
익인4
나는 거의 양철깡통인데
다들 뭐 그렇게 잘추는지...

2개월 전
익인5
진짜 궁금한건데 게이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거잖아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미디어로 본 게이들은 여성적인 행동이나 말투를 하는 게이가 많던데 왜 그런거야..? 끼쟁이라고 하더라고…! 전부터 너어어무 궁금했어!! 남자에게 남성적인 매력을 느껴서 좋아하는게 아닌건가? 했거든
2개월 전
글쓴이
내 생각인데 끼순이라고 부르는.사람들이 실제로 있긴 한데.. 대부분은 보통 남자들이랑 비슷한 거 같아.. 난 그 중에서도 유독 여성스러운 편인 거 같긴 해.. 남성적인 매력에 주로 끌리는 건 맞지만 미디어는 아무래도 좀 과장된 걸 보여주는 게 좋아서 그런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5
아아 미디어에 노출되는 사람들은 과장되는 부분이구나! 내가 그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했네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점심 맛있게 먹고 좋은 하루 보내!🫶🏻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ㅎ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4 09.30 16:0155864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741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66 09.30 15:2418124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101 09.30 20:571146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526 0
스웨이드 점퍼 골라 줄 사람 🤎🤎🤎6 09.30 22:35 28 0
엄마는 동생 뭐가 그렇게 불쌍하고 짠할까4 09.30 22:35 21 0
익드라 새우튀김꼬리 먹아?? ㅍ5 09.30 22:35 20 0
아재개그 해줘 암거나10 09.30 22:35 16 0
법률사무소에서 내용증명서 받으면 좀 쫄리긴 하겠지...? 09.30 22:35 16 0
블로그 봤으면서 공감 안누르는건 뭐지?6 09.30 22:35 27 0
원톤네일 할 건데 무슨색 할까?ㅠ2 09.30 22:34 14 0
자취하는데 전기레인지가 진짜 사람 빡치게 함4 09.30 22:34 161 0
요아정 사장님이 그래놀라 넣다가 쏟으신 것 같다16 09.30 22:34 1278 0
인팁 이거 관심있는건가?!!(like로서2 09.30 22:34 45 0
직장인들아 기숙사 1인실 주는데 자취는 오바인가ㅎ ㅎ5 09.30 22:33 76 0
이정도면 노력도 노력이지만 타고난 것도 있지?3 09.30 22:33 57 0
원래 알바 퇴근시간 딱맞춰서 안가고 그래?? 09.30 22:33 23 0
내일이면..1 09.30 22:33 1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너무 기여운듯4 09.30 22:33 174 0
👟운동화 추천해 줄 익인이들 구해요👟4 09.30 22:33 28 0
성대 다니는사람들아 나 궁금한거1 09.30 22:33 23 0
중견다니는 이직준비러들 서류몇개씀..? 09.30 22:33 17 0
성격 약간 맞은 애들 웃기지않냐 09.30 22:33 27 0
나만 그래? 헤어샵 디자이너 많으면 거르는데?4 09.30 22:3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4 ~ 10/1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