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그동안 먹은 게 많아서 하나도 안 힘들고 오히려 식습관이 더 잘 잡힌 듯 배고프니까 풀떼기만 먹어도 맛있고 양도 줄어서 배불리 먹어도 괜찮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4 09.30 16:0155864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741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66 09.30 15:2418124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101 09.30 20:571146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526 0
이남자 누구야? 09.30 22:40 51 0
이성 사랑방 애인으로 좋은직업 진짜 많이 없는것같아 09.30 22:39 112 1
장학금 봉사로4 09.30 22:39 14 0
썰어봅세 2 09.30 22:39 13 0
히키 7년찬데 답없음 ㅋㅋ 09.30 22:39 26 0
본인표출40 쓰니 몸무게 10kg 차이 볼 사람 55 09.30 22:39 1052 0
연하가 누나 나랑 산책가자 이 말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었어? 09.30 22:39 15 0
이마좁고 얼굴 둥근형이면 앞머리 없는게 나아?1 09.30 22:39 12 0
공익 휴가 원래 맘대로 못 쓰는거야?? 09.30 22:39 12 0
아니 술마셨으면 09.30 22:39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틀동안 연락안해도 아무렇지 않은데 안좋아하는건가 09.30 22:39 44 0
다한증 겟네2 09.30 22:39 11 0
클리오 킬커버 파운데이션이 잘맞는 피부는 무슨 피부일까?2 09.30 22:39 12 0
오늘 알바하는데 진짜 어이없었음;2 09.30 22:38 31 0
이성 사랑방 엄청 친한친구였다가 연애하게 된 케이스들 있어?9 09.30 22:38 128 0
왜이렇게 피곤하냐… 1 09.30 22:3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연애끝 서로 끌어안고 울고만 있었다 12 09.30 22:38 399 0
마데카솔 새벽에 약국에서 사도 가격 똑같아?5 09.30 22:38 43 0
방금 기지개 폈는데 엄청 어지러웠어 09.30 22:38 8 0
동성친구 자만추하고 싶다1 09.30 22:3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4 ~ 10/1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