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16 7:372420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186 09.30 21:4723310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85 9:2717032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37 09.30 20:0310557 1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9 09.30 21:454530 0
사진도 괜찮고 안경썼을때도 괜찮은데2 09.30 19:32 16 0
슬랙스 입는익들아 한두개 계속 입다가 못입겠으면 버리고 다시 사? 09.30 19:32 10 0
광복 몇년도인지 모르는거 무식한거임?25 09.30 19:32 473 1
이성 사랑방 기억나는 최악의 전애인 썰 있어?3 09.30 19:32 80 0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남자 만나고 온줄 알았나봐..2 09.30 19:32 29 0
헐 개충격4 09.30 19:32 25 0
경기도 수원이 지방이야?4 09.30 19:31 46 0
회사 정치질 너무 싫당,,,,, 09.30 19:31 17 0
아 왜케과자 맛잇어ㅜㅜ2 09.30 19:31 18 0
98익 이제 애들 이직이나 공시준비 엄청 한다 ㅋㅋㅋ34 09.30 19:31 928 0
저녁 골라쥬랑5 09.30 19:30 15 0
이름이 은정이 인데 안 좋게 생각 하는거18 09.30 19:30 158 0
퇴근하고 혼밥할 때 식당 사장님이 온화하면 뭔가 눈물 남1 09.30 19:30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위로 좀 해줘...쓰레기힌케 속았는데 2 09.30 19:30 96 0
아이패드 무한사과 시작됐다.. 09.30 19:30 39 0
흑백요리사 연출 심상지않다 진짜12 09.30 19:30 1200 0
이성 사랑방/ 암만 포기할거라 혼자 맘 먹으면 뭐해 9 09.30 19:30 124 0
욜로족들은 안락사나 정부지원금 믿고 쓰는건 아니지?1 09.30 19:30 16 0
쿠팡 선확정 안 받았는데 4 09.30 19:30 40 0
상대방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하는 방법6 09.30 19:29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50 ~ 10/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