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너무 짜증을 많이 내
갱년기라 그런걸테니 암말 안하고 있긴한데 진짜 아침부터 한숨 푹푹쉬고 어휴 짜증나 어휴 꼴보기싫어 어휴 어휴 이러니까 나까지 짜증남 ..
오늘도 밥먹는데 어휴 발바닥 새까매진거봐 어휴 스트레스받아 짜증나죽겠네 이래서 밥먹다 체함
진짜 미치겠네 엄마가 저렇게 짜증 계속 내니까 (이제 날서고 짜증난 말투 틱틱거리는 말투가 기본베이스가 됨..) 아빠도 참다참다 화내면 그때부터 집안분위기 박살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