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46l

지금이라도 비 그치면 모르겠는데 계속 오네

추천


 
무지1
나도 취소 될 거 같음
2개월 전
무지2
취소되길 바라는데 승없는거 어찌나ㅠㅠㅠㅜㅠ
2개월 전
무지3
그래도 취소돼서 월요일 연속으로 쉬었으면...
2개월 전
무지4
비가 흩날리면서 계속 오긴한다…
2개월 전
무지5
승 없는 것도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걍 쉬었으면 한다..
2개월 전
무지6
ㅈㅂㅈㅂㅈㅂㅈㅂ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8296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5840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3634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877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334 0
본인표출당발 이따 10시 넘어서 해도 될까요?1 09.04 20:54 77 0
우혁이 보고 싶으네...3 09.04 20:51 106 0
어라 나 끄자마자 득점내네3 09.04 20:51 57 0
완봉도 깸1 09.04 20:51 120 0
기분세이브 나이스 09.04 20:48 53 0
아쌍 09.04 20:47 38 0
이제 됐어 ㅋㅋㅋ 09.04 20:47 59 0
기분세이브 완료🍀1 09.04 20:47 56 0
됐다 09.04 20:46 28 0
🍀퍼펙트안당햇다🍀1 09.04 20:46 111 0
기분세이브7 09.04 20:46 137 0
승현선수는7 09.04 20:44 112 0
이기는 거까지는 안 바랄게 09.04 20:44 49 0
오늘은 환불 진짜 해줘라2 09.04 20:43 75 0
올해 진짜 왜저래 09.04 20:41 92 0
올시즌에 온갖 창피한 기록 다 나오는듯 09.04 20:41 128 0
아니 애초에 누구 한명 못했다 빼라 할것도 없음ㅋㅋㅋ6 09.04 20:41 139 0
. 09.04 20:41 54 0
지는 거 그럴 수 있다 쳐 09.04 20:40 80 0
난 오늘 빠따만 싫음2 09.04 20:39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2 ~ 10/1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