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가난힐 자들의 출산을 부추긴다
얘네는 종교 교리부터가 애까서 가정이루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억지로 애깐 흙수저 가정보면 괜히 기독교가 많은게 아님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던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이라던가 하는 달콤한 헛소리로 못배워 먹은 흙부모들을 홀려왔음
그리고 목사들도 진짜 노답인생 많음
동네에서 규모 좀 큰 교회 다녔었거든 부목사 월급이 230인데 애가 둘이고 차도 끌고 개까지 키움
집도 없어서 교회 사택에서 살고 있음ㅋㅋ
마누라는 일도 안하는 것 같음
종강했을때 목사가 밥사줬는데 마누라도 불러도 되냐 하길래 상관 없다 했더니 평일 낮에 집에 있다가 바로 나옴
애둘 키우는데 최저 받는 남편 믿고 집에서 놀고 먹는 것 같음
여기 애들 인생도 진짜 뻔하고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