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자취도 하고 교통비도 들고 강아지도 키우고

주식이나 투자는 따로 안했고 온리 저축으로만….

난 그래도 만족스러운데 엄마는 만족을 못하네

그거밖에 못 모았냐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2600….
2개월 전
익인2
오잉..잘모은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3
1년에 천이면 잘 모은거징!
2개월 전
익인4
솔직하게 그냥저냥 모은거아니야..?
2개월 전
익인6
연봉 대비 아주 잘모은 거지 저건
2개월 전
익인5
헐.....아니 2600에 1000을 모았는데??? 너무 잘 모은거야
2개월 전
익인5
심지어 자취야???미쳤...아니 쫄쫄 굶고 살아도 안될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6
엥 울엄마는 나 1년동안 천만원 모았다는 거 듣더니 잘모아놨다고 해줬는뎅
2개월 전
익인6
그냥 흘려버려
2개월 전
익인7
2600이고 자취하는데 1000이면 개~ 잘 모은 건디
2개월 전
익인8
진짜 개 잘모은거임....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9
본가 출퇴근이면 그냥저냥인데 자취에 강아지 키운거면 천만원 모은 거 대단하네!!
2개월 전
익인11
22
2개월 전
익인10
대단한데
2개월 전
익인12
나 본가사는데 1년에 천모으기도 빠듯해,,^^ 물론 급여가 코딱지만한것도 있지만 모으는게 어디야
2개월 전
익인13
와 자취하고 게다가 반려동물까지 키우는데 어떻게 저만큼 모아?? 쩐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03 09.30 16:014626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8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2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8822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18 09.30 15:246900 0
여자가 저쪼아래인게 고민일거같아??3 3:07 42 0
내일 아침에 눈 뜨기 싫다 3:07 23 0
배고픈데 지금 뭐 먹어도 될라나..4 3:07 2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거르라구 하잖아5 3:07 99 0
나만 인스타 안쓰나 9 3:06 114 0
여자들중에 자기 번호 많이 따인다고 자랑5 3:06 70 0
익인이들아 내가 그저께 옷을 주문했는데 3:04 22 0
간헐적 단식 할때 보통 시간 얼마로 해 ? 다이어트가 목적!!1 3:04 15 0
남찍사 개못나왔는데 남들이 잘나왔다고할때마다4 3:04 145 0
경력 쌓기에 어디가 더 나은 것 같아??1 3:03 33 0
이성 사랑방 직장동료가 반가울 수가 있나?2 3:03 66 0
나 인티 알림이 안 오는데 확인용 댓 좀 주라..ㅠㅠ3 3:03 16 0
사람인 잡코리아 둘다 공고 올라와 있으면 어디로 지원해? 3:03 14 0
요술 연필 페니 아는 사람1 3:02 24 0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인데 진짜 어떤지 알 수가 없다..4 3:02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애인이 갑자기 전애인을 다 정리했는데 무슨의미일까7 3:02 109 0
다들 카드결제할때 할부로 사?24 3:01 160 0
트리마제 엄청 비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싸네30 3:01 108 0
디스크 있거나 허리디스크 잘 아는 사람 있어? 3:01 21 0
갤럭시 셀카... 원래 좀 이상하게 나와...?3 3:0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6 ~ 10/1 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