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기사나 캐릭터 캐릭터 체인지처럼.... 뭐랄까 애절하고 달달한 로맨스나 스케일 크게 잡힌 그런 웅장한 내용의 이야기가 보고 싶어져~
약간 막장인 부분도 있긴 했어도 막힌없이 당당하게 사랑하는 그런 예전 감성 로맨스물이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