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교권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타직종 다니다가 교사된 입장으로는 워라밸이며 업무 만족도 최강임

	익인1 확실히 방학유무가 크긴한듯 2일 전 글쓴이 없던 직장 다니니까 너무너무너무 좋음 2일 전
	익인2 와..학군 좋은가보다 4번이된다니 2일 전 글쓴이 학군 엄청 좋다곤 할 수 없지만 우리 지역 내에서는 무난해 갓 지어진 신도시는 아니고 한 10년 된 곳이야 이런 곳이 대체로 무난하더리고 2일 전
	익인3 나두 교산데 월급적은거 빼곤 만족 ㅎㅎ 2일 전 글쓴이 월급은 반토막 났지만 워라밸은 만족한다 2일 전
	익인4 근데 교권 얘기 나오는 건 다 제쳐두고 진상 학생, 학부모들 때문이잖아 쓰니네는 어때? 애들하고 학부모들이 얼마나 괜찮느냐에 달린 것 같음 2일 전 글쓴이 우리 학교는 다행히 없는데 애들이 괜찮다+학부모도 괜찮음 ㅠ 난 근무지 자체가 고향이라 토박이인데 내가 있는 곳은 무난하고 괜찮거든? 오히려 보호자들이 제가 다 죄송하다 안경 부서진건 애가 정신사나워서 그렇다 잘 교육하겠다 이런 곳임 근데 본가 쪽은 들어보면 장난아님 ㅠ 수업 시간에 뛰쳐나가고 교문 앞에서 나갈거라고 고래고래 쥐어짠다고 하도라 2일 전 익인4 다행이다 쓰니가 운이 좋기도 하네 2일 전 익인14 애들도 부모님들도 다 순한가보다…도시쪽이 아닌가?? 2일 전 익인4 나 시골 출신인데 시골 쪽은 더해 절대 순박하지 않아... 2일 전 익인14 앗 진짜?? 내가 지방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나봐… 2일 전 익인4 14에게 인구도 적고 폐쇄적이라 한 학년에 한 반밖에 없거든? 2반, 3반 이런 거 없고 무조건 1반만 있어 애들이 10명 안팎이니까 그러니까 무조건 유치원 때부터 봤던 애들이랑 중고등학교 때까지도 한 반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런 애들하고 척을 지면 여기서 학교 다니는 한 계속 고통받는 거야 2일 전 익인19 14에게 나 지방사는데 여기 초딩 학부모들 동남아 매매혼이라던가 속도위반으로 사고친 양아치들이 절반 이상임. 나머지는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 그래서 질이 안좋음... 2일 전 익인16 시골에있는 여고는 괜찮은데 공학은..개빡셈 ..면 ..리 단위로 들어가면 막 돌려사귀고 임신하고 그런애들도 종종 볼껄..? 일단우리 지역은 진짜 막장인애들만 가는 곳이긴 했어 2일 전 글쓴이 나 신도시쪽이야 좀 지어진지 10년은 넘은 곳이도 도시냐 시골이냐는 중요치 않은 것 같아 그 학부모가 거 중요해 시골이라고 또 순수한 것도 아니고 도시라고 해서 약은 것도 아니라서 2일 전
	익인5 솔직히 방학이 있다는 거 자체가 너무 큰 메리트임 방학있는 직업이 어딨어 ㅋㅋㅋ 돈안줘도되니까 한달만이라도 쉴 수 있으면 좋겠네 2일 전 글쓴이 방학 ㅠ 진짜 힘들어도 7월까지만 버티면 된다하고 버텨진다 2일 전 익인23 22 2일 전
	익인6 게다가 학부모들한테 수금받는 촌지라는 부수입도 있어서 2일 전 글쓴이 그거는 쌍팔년도 때고~ 2일 전 익인4 얘한테 먹이 주지 마 얘들아 인포에서도 교사 비방하는 글 올리는 놈 있는데 그런 부류 같다 2일 전 익인12 김영란법 모르냐 ㅋㅋ 그걸 받을 수 있으면 강남서초가 기피 1순위가 아니겠죠 2일 전 익인19 대체 몇살이길래... 2일 전 익인25 99년생 잇엇음ㅠ 2일 전 익인26 정병아.. 2일 전 익인29 도대체 몇살임?? 나 30대인데도 없엇어 ㅋㅋㅋ 2일 전 익인34 아니 이 사람은 언제적 사람이래 촌지요?나 98인데 없었는데 ㄷ; 2일 전 익인38 언제적이냐ㅋㅋㅋㅋㅋ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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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8 나도 교사인데 만족… 사실 다른 무엇보다도 방학을 바라보고 사는 거 같아ㅋㅋㅋ 연수 들을것도 있지만 그래도 애들한테 벗어나는 것만으로 너무 좋고 자기개발할 시간이 주어진다는게 너무 좋아 2일 전 익인6 그치 방학때 놀면서 공짜로 낼름 월급받으니까 2일 전 글쓴이 다들 똑같구나 방학 바라보고 사는거 ㅋㅋㅋ 연수 그래도 꽤 유익해서 나는 항상 잘 듣고 있어 전담 때 애들 잠시 보내고 돌아오면 예뻐해줄 힘이 생겨 .. 2일 전
	익인9 난 진짜 환멸나서 포기한 사람 입장으로 쓰니한테는 잘맞아서 다행이다 절대 내가맡은 학생들같은 애들은 살면서 못만나길 바라 2일 전 글쓴이 나도 작년에 힘든 아이가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애를 좋아하다보니 미화되도라ㅠ 또 그런 아이들은 가정에서 소홀한 아이들이더라고 알아서 혼자 밥 먹고 혼자 자고 알아서 일어나고.. 얘기 들어보면 또 측은하고 짠해 2일 전 익인9 초등이라 교화 가능성이 있어서 더 그런가봐... 나는 중학교 맡았는데 남자애들 불법토토 문제, 1년에 우리반에서만 학폭 5건 발생, 성희롱, 학부모 전화, 수업태도 불량으로 결국 못참고 교직 생활 청산했어 동료 교사관계는 좋았지만 그들도 결국 타인인지라 감사한 마음이랑은 별개로 내가 못버티겠더라 2일 전 글쓴이 옆 학교 중학교인데 심각하긴 하더라 ㅜ 초56도 생활지도 힘들긴해 나는 초등 정도의 아이들이 좋아서 교대 선택한건데 나도 중등이면 진짜 힘들듯 내 학창시절에도 중등은 체벌이 있어서 그나마 심각한 애들 교화된 것 같은데 2일 전
	익인10 솔직히 교사 공무원 힘들다는 사람들은 그냥 그게 첫 사회생활이라 힘든건데 마치 교사 공무원이라 힘든 걸로 착각하더라 사립고 다녀서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출신 선생님들 많았는데 다들 교사 생활 너무 좋다고 하심 2일 전 글쓴이 물론 나도 신규 때 사수라는 개념이 없으니 알아서 물어가며 하는게 어색했는데 당연히 물어봐도 돠는 분위기고 애초에 교직 분위기 자체가 경쟁사화도 아니고 아낌없이 노하우를 나누어주다보니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어 난 전직장이 신입 갈구고 맨날 관두게 하는 인성 파탄난 상사 있어서 끔찍했어 ㅋㅋㅋㅋ 여기는 다들 천사들... 첫 학부모 상담 때 부장님이 동학년 다 이끌고 와서 역할처럼 보여주고 이런 질문 들어오면 어떻게 답하실거죠 하고 시물레이션도 보여주심 천사 2일 전
	익인11 솔직히 학바학 심해서 이건 쓰니가 운좋게 좋은 학급 좋은 학교 배정받아서 그런 것 같아. 진짜 이상한 학생이나 학부모 만나면 인생 걍 박살나는 느낌이야 내가 그랬어서 2일 전 익인12 222... 초등교사는 ㄹㅇ 매년 러시안 룰렛 돌린다는 게 맞음...... 2일 전 익인11 ㅠㅠ진짜 요즘 교권 솔직히 박살난 것 맞고 난 정신과 다녔을 정도로 너무 힘든데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속상함 지금 교육환경 개선 위해서 얼마나 선생님들이 노력하고 계시는데 이런 글 볼 때마다 힘 빠짐.. 대체... 무슨 의도인지ㅠㅠ 2일 전 글쓴이 나 작년에 힘든 아이 있었음! ㄹㅇ 운이야 작년에 정말 한 명 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리고 너가 힘들다 해서 모든 교직이 다 힘들어야 하는거 아니잖아? 교직은 무조건 힘들어야해? 만족할 건 만족하고 가야지 내 직업에 만족 못해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그 기존 인재들 다 외부로 유출되는거임 나도 시위 참여했고 교권 보호 관련된 청원보면 무조건 하고 있어 2일 전 익인11 나도 이 직업 자체에는 만족하고 행복한 입장이거든? 쓰니가 말한 거 다 받음! 근데 굳이 ‘교권 낮아졌다고 하지만~’ 하면서 얘기하면 지금 업무환경 개선 위해 힘쓰는 선생님들 노력이 생각나서 속상한 거지 나도 힘들어두 예쁜 애들 보면서 이직업 정년까지 하고싶다 생각하고 있음 상황에 알맞게 글을 써야 한다는 느낌이었어 2일 전 익인31 익11말 너무 이해해..혈육도 교사고 나 다녔던 학교만 봐도..선생님들 진짜 대단하다 싶을정도로 문제있는 애들 있넜어서 칼들고 오거나 소년원 갔다와서 애들 위협하고 그러는데 또 학부모까지ㅡ찾아와서 애들도 힘든데 선생님들은 오죽할까 싶더라 2일 전 익인18 333 애가 이상한건 괜찮음 애니까 얼마든지 이해하고 품어줄 수 있음.. 근데 학부모 이상한 건 진짜 겪어보기 전엔 모른다. 2일 전 익인11 ㅠㅠㅠ 지금 상황 어려운데 ‘난 괜찮아~~’ 싶은 이런 글이 좀 속상하네 2일 전 익인27 맞아 나도 이렇게 느껴져서.... 좀 묘하게 속상하긴 하다 2일 전 글쓴이 나도 작년에 힘든 아이 있었음 그러면 교사 힘들어 오지마 하면서 불만 토해내야할까? 어떤 직업 만족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만족하는 사람 있듯이 나 또한 그런 것이고 내가 진상 학부모 나오는 학급 선생님이 대처 못했다 남일처럼 얘기한 것도 아니고 교직은 운임 힘든 상황만 계속 전해야할지 모르겠네 워라밸 좋으면 뭐하냐 애들이 힘든데 이래야하나 2일 전 익인11 힘들어 오지마~ 를 쓰라는 게 아님. 표현의자유가 있지만 굳이 지금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에 반하는 글을 쓸 필요는 없다’는 것. 나도 만족하지만 굳이 이런 글 쓰진 않음 2일 전
	익인13 교행은 어때?? 은행원인데 너무 힘들어서 교행 도전해볼까 고민중이야.. 옆에서 보면 교행 칼퇴랑 연차 몰아쓰는거 가능해보여? 2일 전 익인15 지나가던 교행이에용.. 칼퇴는 일 적응되면 가능 연가는 자유롭긴 한데 2인 행정실이면 실장님이랑 조율해서 쉬어야해서 조금 눈치보더라,,난 4인 행정실이라 연수도 마음껏 연가도 자유롭게 쓰긴 해 2일 전 익인13 4시반이 정시퇴근은 맞는거지..? 교육(지원)청은 9-6인건 알아!! 2일 전 익인15 웅 학교근무자는 4시반 맞아요! 8:20~16:20 8:30~16:30 8:40~16:40 이런식! 어제 글쓴이 주무관님들은 우리는 한 7분 계신 곳이라 연차 자유롭게 쓰시고 학습휴가도 쓰시더라구~ 칼퇴 같은 경우는 신규 선생님은 일 적응하시느라 아직이신 것 같아.. 실장님은 늘 연차 이어서 붙이셔 ㅋㅋㅋ 교행은 위로 갈수록 쉬워지는 구조일거야 2일 전 익인13 7분 계신 곳이면 학교 규모가 큰가보다.. 1-2년차 지나고 칼퇴 가능한 구조면 그것만이라도 행복해.. 2일 전
	익인15 방학 즐기고 리프레시 하고 와~!!!난 교행인데 나도 방학 좋아해..ㅋㅋㅋㅋ쉬진 못하지만 내선 전화+문의 안와서 ㅎ ㅎ ㅎ ㅎ 2일 전 글쓴이 하긴 교행 주무관님들도 상대적으로 나아지긴 하겠다 맨날 교실 시설이 고장니서 시설직 주무관님한테 늘 요청드리는데 못하시는게 없어... 울 학교 교행분들도 너무 좋으셔 2일 전
	익인17 무식한 질문이긴 한데 교사들은 연차같은건 없어? 급하게 하루 빼야하거나 이럴땐 어떡해??? 나 학창시절 생각해보니까 담임쌤들이 쉬었던걸 본 적 없았던 것 같아서 2일 전 익인21 연차잇는데 가족상 이런거 아니고서는 못써 방학에 해외여행갈때 쓰는거야 2일 전 익인22 있는데 수업에 지장 없게 써야 돼 갑자기 아파서 병가 내고 이런 거 가능은 한데 수업 교체해야 하니까 눈치보이고 귀찮지 2일 전 익인18 연가 보통은 방학 때 쓰고.. 진짜 진짜 급할 땐 학교장 허락받고 쓸 수 있어. 막 부모님 임종 다가오고 이럴 때..ㅠ 2일 전 글쓴이 연가 있는데 거의 안쓰긴하는데 진짜 아픈 경우는 장염, 구토, 도저히 못서있겠다 이정도는 병가내셔 그럼 다른 선생님이 보결 들어가시는 구조~ 학바학이지만 옆 반 선생님은 병원 진료 받고 와서 병지각으로 올리거나 병가 많이 내셔~ 2일 전
	익인20 245는 학바학임 2일 전 글쓴이 ㄹㅇ 학바학이긴해 2일 전
	익인24 단점도 사실 교대 사대 출신이면 자기 선후배동기들 업계에 다 있어서 서로 물어물어봐서라도 알려주는 사람 있어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긴해 2일 전 글쓴이 현직 오면 어느 교대 출신 이런거 하나도 없기는 해 그냥 신규 왔다 하면 간식 싸들고 찾아가시더라 나도 도움 받은 가억이 좋아서 올해 신규 오셨을 때 초코파이 들고 찾아갔어 ㅋㅋㅋ 마음이 불편하실테니 일단 모르면 언제든지 질문하셔라 하기 2일 전 익인24 출신 얘기가 아니고 모르는거 생겼을때 물어볼 사람들이 이미 현직에 있다는거야... 2일 전
	익인27 학바학이야 내 주변에 학부모땜에 정신과 다니는 쌤들도 진짜 많아서.. 혹시 이 글 보고 단순하게 교사 개꿀 직업이네 생각하는 사람 생길까봐 무섭다.. 2일 전 글쓴이 학바학 당연하지 뭐 의사라고 해서 무조건 모두가 돈 많이 버네 오더만 내려주고~ 하는건 아니잖아? 진상 환자도 있고 민원도 받지 이 글로만 아 교사 꿀이다 이럴리가 모든 직업은 다 고충이 있음 대체로 워라밸은 좋다고 할 뿐이지 2일 전
	익인25 일년에 두달이나 방학있는 직업이 얼마나있겠어 부러워 2일 전 글쓴이 빙학 없던 직장 다니다가 오니까 더 소중함 ㅠ 2일 전
	익인28 학군이 중요하긴한듯 친척이 한학년 한학급있는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애들 순수하고 학부모 컴플레인 거의 없다함 2일 전 글쓴이 학군 진짜 중요해 ㅠ 2일 전
	익인30 쓴이 반 애들 몇명정도야? 나는 수도권 중등인데 30이고 김포나 송도 이쪽은 34-38기본이라해서ㅋㅋ 도저히 애들 많은데서 담임한다면 편한느낌 나오기 힘들것 같은데 ㅠ 2일 전 글쓴이 나 21명~ 여기는 학급이 큰 학교는 아니야 23학급 정도구 옆 학교는 큰 학교라 8반까지 있던데 난 애들도 딱 적당해서 괜찮은 것 같아 34-38명은 진짜ㅠㅜ 힘들겠다 2일 전 익인30 ㅜㅋㅋ 여기 글에 반박(?)같은게 많은게 워낙 학바학 해바해가 커서 그럴거야..ㅜ 나도 작년까지 근무하던 학교에선 쓰니처럼 느꼈는데 올해 근무 남중에서 하다보니 이렇게 못느끼더라구 2일 전
	익인32 나도 현 학원강사인데 약간 현타와서 교대원 갔어 임용보려고 ㅋㅋㅋㅋ 학원은 무조건 워워워 인데 나도 워라벨있는 삶 살고싶어서…. 2일 전 글쓴이 학원은 아무래도 시간대부터 그러니 ㅠㅜ 그래도 수입은 차이 나지 않아? 나중에 과목 살려서 학원 차려도 괜찮을 것 같은데 2일 전 익인32 돈은 많이 벌긴하는데 일하면서 온갖 병이란 병은 다 얻어서 (고혈압,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내년에 그만두려고…. 지방 학원 전임강사인데 주 5회 40시간 일하다가 시험기간 2주 전부터 매일 출근해 ㅋㅋㅋ 지금도 학원 출근해서 애들 보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다 그만두고 싶어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어휴 몸 진짜 힘들겠다 ㅠㅠㅠㅠ 학교 오면 생활지도가 추가 되어서 정신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주말까지는 안나오니 좋은 결과 있음 좋겠다 2일 전
	익인33 같은 교사인데 부럽네,, 난 매일 출근하는게 너무 싫은데 2일 전 글쓴이 나도 요즘은 생기부 때문에 출근하기 싫다..ㅠ 2일 전
	익인29 나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임산부라 중간에 휴직하러가셔서 담임 바뀌었는데 학교에서 임산부인 샘한테도 원래 담임 다 맡기는건가? 지금생각해보니까 되게 힘드셨을거같은데 2일 전 글쓴이 초등은 웬만하면 전담 주려고 하는데 중등쪽은 잘 모르겠네 학교에서 사정상 비담임 주기 힘들었나 중간에 교체되고 그런게 있어서 비담임이 나을텐데 진짜 힘드셨겠다 2일 전
	익인35 고등익 생기부랑 평가가 넘 부담이다 흑흑 2일 전 익인37 22 학종위주 학교 부담 미쳐 22시간 전
	익인36 당연한걸 교사 워라벨 좋은거 모르는사람 탈한국인일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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